넬 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통령의 85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남아공화국을 방문하고 있는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은 서방 국가들에게 만델라 전 대통령의 발자취를 따르고 아프리카가 빈곤으로부터 벗어나도록 돕기 위해 보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했습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19일 요하네스버그에서 가진 연설에서, 아프리카의 외채 탕감을 포함해 아프리카가 세계 경제로 통합되도록 돕기위한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18일 85번째 생일을 맞은 만델라 전 대통령에게는 전세계로부터 축하 인사가 쏟아져 들어오고 있습니다.

만델라 전 대통령은 남아공화국의 인종 분리정책을 반대한 혐의로 27년간 옥고를 치렀으며 이후 남아공화국에서 최초의 흑인 대통령으로 선출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