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허석호 선수가 세계 골프의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 브리티쉬 오우픈 대회 이튿날인 18일의 2라운드 경기에서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이 경기에서 미국의 데이비스 러브3세가 총 141타 1언더 파로 선두를 달리고 2타를 뒤진 한국의 허석호 선수와 덴마크의 토마스 비요른 선수가 1오버 파로 공동 2위에 올라 그 뒤를 쫓고 있습니다.

세계 제1위로 꼽히는 미국의 타이거 우즈와 전대회 챔피언인 남아 공화국의 어니 엘스 선수는 선두 주자와 5타 뒤진 상태에서 19일 3라운드 경기에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