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수요일 신문입니다.

주요 머릿 기사 size=2 color= #0000FF>

뉴욕 타임즈와 유에스 에이 투데이지는 미국의 금년도 예산적자가 4천 5백 50억달러로 추정되고 이것은 5개월 전에 추정했던 것보다도 천 5백억 달러가 더 많아진 것이라고 백악관이 밝힌 것을 보도했고 워싱턴 포스트는 부쉬 대통령이 거둔 선거자금 모금 실적이 3천 4백만 달러로서 민주당의 대통령 경선에 나서려는 9명의 후보가 거둔 것을 합한 것 보다도 훨씬 많다 는 것을 크게 보도했습니다.

또한 로스 안젤레스 타임즈는 미국 경제가 성장 가도로 들어서고 있으나 이런 성장 분위기를 유지하기위해서는 금리를 오랫동안 낮게 유지해야 할 것으로 믿는다는 연방 준비은행의 그랜스팬 의장의 국회 증언내용을 관심있게 다루고 있고 경제전문신문 월 스트릿 저널은 이라크인들이 정부를 선출하고 자체의 헌법을 만들게 되면 미군은 철수할 것이라고 밝힌 이라크내 행정관 폴 브레머씨의 발언을 크게 전하고 있습니다.

뉴욕 타임즈 size=2 color= #0000FF>

지금까지 우주왕복선 추락 참사의 원인을 조사해온 조사팀은 콜롬비아 왕복선이 추락하기 1분전에 우주 비행사들이 선체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 것을 알았음을 발견했다는 뉴스를 첫머리에서 전하고 있고 그 다음 이라크 상황을 다룬 몇가지 기사를 싣고 있습니다.

바그다드에 전쟁이 벌어진뒤 여성들이 납치와 강간 사건들이 늘어나 우려속에 살고 있다는 내용을 비롯해 새 테러 공격으로 두명의 미군 병사가 살해된 것과 이라크인들 자신들의 전범 재판소가 설치된 것 그리고 유럽 나라들이 이라크 지원에서 나서고 있다는 제목의 뉴스를 잇따라 싣고 있습니다.

그밖에 백악관이 금년도 예산의 적자가 4천 5백 5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추정 발표한 것과 미국이 자체의 군사적 배치에 관해 종래의 전통적인 유럽 동맹국들 보다 루마니아등 동유럽쪽의 나라들에게 더 의존할 의도를 나타내고 있다는 분석기사를 싣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size=2 color= #0000FF>

부쉬 대통령 민주당의 모든 경선 후보들 보다 더 많은 선거자금 거두다’ 라는 제목의 기사를 큰 글자로 관심있게 보도했고 백악관이 앞으로 미국정부의 5년동안 부채 증가액을 1조 9천억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한 것을 큰 뉴스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윌리암 도널드 위워장은 기업의 경영진 선정에서 투자자들에게 더 많은 권한을 갖도록 규정을 바꾸라고 권고한 위원회 자체의 방안을 지지했다는 것과 ‘위험한 오디세이’라는 제목으로 어려서부터 병원과 감호소 그리고 감옥등을 오가며 살아온 한 젊은이를 추적 소개하는 기사를 싣고 있습니다.

오늘 워싱턴 포스트지는 부쉬 미국 행정부가 북한 핵위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북한정부에 대한 압력을 증대시키려는 노력으로 수천명의 북한 탈출 난민 들을 미국으로 받아들일 것을 검토하고 있음을 정부 관리들이 밝혔다고 뒷면의 세계 뉴스란에서 보도하고 있습니다. 부쉬 행정부 관리들은 북한 난민들을 얼마나 받아들일 것인지를 정하지 못하고 있으나 일부에서는 30만명을 받아들이자고 촉구하고 있는 데 반해 또다른 일부에서는 중국과의 관계 손상을 우려해 첫해에 3천명으로 제한하자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백악관의 대외정책 고위 보좌관들은 폐핵연료의 재처리를 완료했다는 북한 주장을 비롯해서 북핵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룰 내일의 백악관 회의에서 난민 문제도 다룰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지는 전하고 있습니다 .

로스 안젤레스 타임즈 size=2 color= #0000FF>

첫머리에 콜럼비아호 우주 왕복선 비행사들 추락위험을 알고 1분동안 살았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특별히 큰 자막의 뉴스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그밖에 이 신문에는 캘리포니아의 오래된 병원 문서 속에서 이 주의 저명한 인사들이 과거에 우생종의 인종을 만들어 가려는 의도에서 강제 불임을 추구한 부끄러운 기록이 발견됐다는 뉴스와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그린스팬 의장이 경제가 성장가도로 가고 있다고 전망한 발언내용을 크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라크에서 최근에 있었던 미군배치는 미국방부가 군대의 규모를 축소하는 쪽으로 중심을 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뤄졌다고 전하는 기사가 하단에서 눈에 띄고 있습니다.

유에스 에이 투데이 size=2 color= #0000FF>

다음 유에스 에이 투데이 신문을 보면 이라크에서 미군 보급차량이 폭탄 공격을 받아 두명의 미군이 사망한 것을 주요 뉴스로 다루고 있고 그 다음으로 미국 남부 플로리다에서 올라오고 있는 강한 태풍 클로데트에 관한 설명기사를 1면에서 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