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싸이트에서는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미국 주요 신문의 1면 기사들과 한국 관련 기사들을 간추려 드리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기사는 오른쪽 난을 여시면 볼 수 있고, 그보다 더 오래된 기사는 검색을 통해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7월14일 월요일 신문입니다.

뉴욕 타임즈:size=2 color= #0000FF>

미국의 후원을 받고있는 임시 지도자들이 바그다드에서 만나다라는 제목하에 과도 통치 평의회가 첫 조치로 사담 훗세인의 국경일들을 폐지했다는 소식을, 역시 통치 평의회 위원들이 평의회의 명칭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함께 보도하고있습니다.

또 신문에는 도날드 럼스펠드 국방 장관이 사담 훗세인의 보안군 잔당과 페다인 전사, 그리고 이라크 전쟁전에 풀려난 이라크 수감자들의 미군 공격이 최소한 지역적으로, 그리고 아마도 전국적으로 통합 조정되고있다고 처음으로 지적하고, 이처럼 갈수록 더 잘 조직화되고있는 게릴라식 저항을 분쇄하기위해 미군을 추가로 이라크에 파병해야할 필요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으며, 올 여름에 더 많은 미군이 전사하게 될것으로 경고했다는 기사가 개재되었습니다.

그리고 미국 경제와 나이가 더 많은 근로자들로 인해 십대들의 섬머 잡 시장이 수년래 최악의 상황에 있다는 내용, 팔레스타인 난민들이 이스라엘로 귀환하길 꺼려하고있다는 여론 조사를 둘러싸고 팔레스타인인 폭도들이 여론 조사자를 공격했다는 소식등이 보도되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size=2 color= #0000FF>

“임명된 이라크 평의회가 제한된 역할을 맡다”라는 제목으로, 다양한 정치적, 종족적, 종교적 배경을 가진 25명으로 구성된 한 집단이13일 무대에 등장해 스스로를 “통치 평의회” 라고 선언하고 미국 주도의 점령 당국이 제의한 제한적인 권력 분배를 수락함으로써 이라크의 정치적 장래를 정의하는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보도하고있습니다.

이 기사와 함께, 미국 주도의 점령 당국이 이라크를 다스리는데 도와주도록 선정한 “이라크 통치 평의회” 위원들이 바그다드에서 기자 회견에 동석하고있는 사진을 겻들여 보도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국내 기사로는 미국 노인들의 처방약 구입을 돕기위한 국회의 4천억 달라 메디케어 처방약 보조법안이 병원과 의사, 의료 장비 회사등에 혜택을 주는 수십가지의 관련성없는 조항들을 끌어들이려는 자석이 되고있다는 내용과 마이크로소프트사 창설자인 빌 게이츠의 도움으로, 세계의 가장 빈곤한 국가들에 대한 면역 시술이 널리 이루어지고있으며, 이러한 세계적인 보건 노력이 이들 국가에 희망을 가져다주고있다는 소식이 일면 기사로 보도되고있습니다.

한편 워싱턴 포스트 신문의 인터넷 판에는 북한의 핵무기관련 소식이 한반도 기사로 실렸습니다.,

남한의 윤영관 외무 장관이, 북한측이 핵 무기를 갖고있다고 거듭 주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핵 무기를 생산할수있는 핵심적인 단계를 완성했다는 증거는 없다고 말했다는 기사가 보도되고있습니다.

이 기사는, 윤 장관이 14일 CBS 라디오 방송과 가진 회견에서 행한 이같은 발언은, 북한의 핵 활동에 관한 일련의 엇갈린 보도들중 최신의 것이라고 말하고있습니다.



로스엔젤레스 타임스:size=2 color= #0000FF>

평의회 명칭을 배경으로한 위원들의 사진과 함께, 새 평의회가 후세인 시절의 국가 공휴일들을 폐지하고 바그다드가 미군 주도의 연합군에 함락되고 훗세인이 권좌에서 쫓겨난 4월 9일을 새로운 국경일로 선포했다고 보도하고있습니다.

또한 아프리카에서 에이즈와 내전, 빈곤등을 다루고 귀국한 조지 부쉬 대통령에게 이라크와 요르단강 서안, 북한 그리고 아프리카에 관한 어려운 도전들이 기다리고있다는 해설 기사와, 석면으로 건강을 해친 사람들을 보상하기위한 미국 국회 상원의 주요한 조치가, 석면과 관련된 소송에 직면하고있는 회사들에게 먼저 최대의 혜택을 줄수도있다는 내용을 보도하고있습니다.



휴스턴 크로니클:size=2 color= #0000FF>

태풍, 클라우데트호가 멕시코 만을 거쳐 북상함에 따라 태풍 감시반이 텍사스 남부 해안에 배치됐다는 소식을 머릿 기사로 인터넷 판 신문에서 보도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