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바그다드 대학에서 총격을 받아 중상을 입은 미군 병사 한명이 숨졌다고 미군 당국이 밝혔습니다. 목격자들은 단독의 무장범이 미군의 머리에 총격을 가할 당시 이 병사는 카페에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미군은 공격 대원을 색출하기 위해 바그다드 대학 교정을 봉쇄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5월 1일 조지 부쉬 대통령이 이라크에서의 주요 전투가 끝났다고 선포한 이후 지금까지 이라크에서 미군 병사 적어도 27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미군 관계관들은 연합군에 대한 잦은 공격은 축출된 사담 후세인 정권에 충성하는 세력의 소행이라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또다른 사태발전으로 미군 관계관들은 사담 후세인 충성파들을 소탕하고 연합군에 대한 공격 사건에 연루된 자들을 찾기 위한 일주일간의 작전을 완결했다고 말했습니다. 미군 중부군 사령부는 성명을 통해 이 작전이 5일 끝났으며 이 작전동안 282명이 검거되고 다양한 무기들을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