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열린 윔블던(Wimbledon) 테니스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레나 윌리암스(Serena Williams) 는 부상한 언니 비너스 윌리암스(Venus Williams)를 물리치고 연이어 챔피언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세계적 대회에서 윌리엄스 자매가 결승에서 맞대결한 것은 이번으로 여섯번째가 됩니다.

세레나는 5일 벌어진 결승전에서 첫 셋트는 언니에게 내주었으나 두번째 셋트에서는 맹공을 펼쳐 이긴다음 마지막 세트는 언니가 복부 근육 통증으로 물러나 승리를 거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