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문제를 둘러싸고 한반도 주변국가들의 움직임이 부산한 가운데 노무현 한국 대통령은 다음주 월요일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중국을 국빈 방문합니다.

노 대통령은 중국 방문 첫날인 7일 후진타오 중국 주석과 한중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현안에 관해 협의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특히 이번 한중정상회담에서는 북한의 핵개발계획이 최대 의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고려대학교 국제정치학과 현인택 교수로부터 이번 한중 정상회담이 갖는 의미와 또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내용에 관한 견해를 들어봅니다.

대담에 서울의 박세경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