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이란의 내정에 대한 직접적인 개입을 피해야 할것이라고 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이 말했습니다.

파월 장관은 현재 미국이 취할수 있는 최선책은 이란의 개혁주의자들과 보수 회교 성직자들간의 이른바 ‘집안 싸움’을 그냥 놔두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란은 지난달, 회교 성직자들의 통치에 항의하는 대규모 학생 시위에 대한 미국의 지지표명을 강력히 비난한 바 있습니다.

시위자들은 또한, 보수 성직자들에 의해 개혁노력이 차단된 온건파인, 모하메드 하타미 이란 대통령도 강력히 규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