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싸이트에서는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미국 주요 신문의 1면 기사들과 한국 관련 기사들을 간추려 드리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기사는 오른쪽 난을 여시면 볼 수 있고, 그보다 더 오래된 기사는 검색을 통해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7월 2일 수요일 신문입니다.

워싱턴 포스트: size=2 color= #0000FF>

조지 부쉬 대통령이 1일“미국은 이라크에서 대대적이고 장기적인 임무 수행에 직면하고있음을 인정하고, 그러나 미군은 미군을 살상하고 있는 이른바 잘 훈련된 과격 세력을 물리치게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피력했다고 보도하고있습니다. 이 신문은, 전후 이라크 재건의 성공에 미국인들의 자신감이 줄어들고 있다고 덧붙이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이라크의 팔루자에 있는 회교 사원의 폭발 사건으로 자신의 소신을 거침없이 말해온 성직자가 살해됐다는 소식과, 100세를 일기로 최근 타계한 스트롬 더몬드 전 미 국회 상원 의원의 영결식에 관한 소식, 그리고, 워싱턴 수도권의 몽고메리 카운티 의회가 식당과 술집에서의 흡연을 다시 금지시키기로 했다는 소식이 보도되고있습니다.

뉴욕 타임즈: size=2 color= #0000FF>

이스라엘의 아리엘 샤론 총리와 팔레스타인의 마흐무드 압바스 총리가 나란히 서서, 서로간의 존중과 평화에 대한 기대를 표명함으로써 우호를 과시했다고 머릿 기사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회교 사원 폭발 사건과 관련이 미국이 죄가 있건 없건 간에 비난을 받고 있다는 소식과, 홍콩에서의 정부 전복 행위 금지법 항의 시위 소식, 탄저병 환자 발생 사태 조사의 주제가“대 세균전 훈련”과 연계되어있다는 소식, 그리고 가톨릭 교회 보스톤 교구장으로 분규 해결사로 활약해온 고참 주교가 임명됐다는 소식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로스 엔젤레스 타임즈: size=2 color= #0000FF>

부쉬 대통령이 미군에 대한 공격이 계속됨에 따라 국민들의 염려를 덜어주려 처음으로 모색하면서 “미국은 이라크에 대한 임무에 조금도 동요하지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는 제목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시카고 트리뷴 : size=2 color= #0000FF>

시카고에서 붕괴된 포취는 당국의 허가없이 건설된 불법적인 것이었다과 당국이 밝혔다는 내용을 머릿 기사로 다루고있습니다.

휴스턴 크로니클 : size=2 color= #0000FF>

휴스턴에 본부를 둔 미 항공 우주국, 나사가 우주 왕복선, 컬럼비아호 공중 폭발 참사에 관한 조사 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왕복선 계획 담당 고위 간부진의 변경을 발표할 것이라는 소식을 머릿 기사로 보도하고있습니다.

한국계 미국인 10대 소녀 골퍼, 미셸 위에 관한 특집 기사가 실려있습니다. 이 신문은 스포츠란에서 미셸 위가 현재 인기있는 모험 소설책, 해리 포터를 읽고 있는등 망중한을 즐기고 있지만 그는 금주 오레곤의 펌킨 리지 골프 클럽에서 벌어지는 미국 여자 프로 골프 대회, 유에스 위민스 오픈 대회에 출전한다고 소개하고, 그러나 13세의 이 골프 천재 소녀는 이에 그치지않고 더 많은 여자 프로 골프 대회에 출전하고, 멋진 “하와이 펀치”를 날려, 목격자들이 자신의 실력을 결코 망상적인 것으로 일축하지않도록 결의를 다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위가 58년만에 첫 남녀 성 대결에 나섰다가 컷 통과에 실패한 골프 여제, 애니카 소렌스탐을 능가하려 계획하고 있으며, 그렇게되면 위는 미국 프로 남자 골프 대회의 정규 선수가 될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미셸 위는, “그것이 아주 멋진 일이 될수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자기는 그저 마스크와 수염을 달고 20살인 것처럼 보이려 노력해야 하게될 것”이라고 덧붙인 것으로 이 기사는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