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싸이트에서는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미국 주요 신문의 1면 기사들과 한국 관련 기사들을 간추려 드리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기사는 오른쪽 난을 여시면 볼 수 있고, 그보다 더 오래된 기사는 검색을 통해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6월 27일 금요일 신문입니다.

오늘 미국 신문들은 서너가지의 국내뉴스를 다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26일 미국 대법원이 성인 동성애자들 간의 성적 접촉을 범죄로 간주하는 모든 법율을 사실상 폐기시키는 결정을 내린 것과 65세 이상의 노년층과 빈곤층에 제공되는 의료혜택인 메디케어 수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뉴스 그리고 미국에서 최장수 국회의원으로 일하다 지난 1월 은퇴한 사우스 캐롤라이나주의 스트롬 더몬드 전상원의원이 26일 사망한 부음을 관심거리 뉴스로 뽑고 있습니다.

특별히 동성애자들을 포함해 모든 사람의 성생활에서 프라이버시를 헌법으로 보장한다는 이 결정으로 인해 남성간의 성적 접촉을 금지시켰던 1986년의 대법원 결정은 번복됐습니다. 특별히 이 문제에 대해 워싱턴 포스트 지는 이른바 게이들의 생활은 존중될 권리를 누리게됐고 각 주정부는 개인의 성 문제를 범죄로 다룰수 없게 됐다고 대서특필하고 있습니다.

유에스 에이 투데이지는 대법원의 새로운 결정으로 논란을 빚어온 동성애자들이 어린이 입양이나 직장에서의 차별등에서 도덕적 멸시에 반기를 들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리고 로스엔젤레스 타임즈지는 대법원의 게이 관련 뉴스를 전하면서도 일정한 시한을 넘긴 범죄에 대해 검사의 소추를 할수 없도록한 판결을 더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뉴욕 타임즈지도 대법원의 게이 관련 결정 소식을 큰 자막으로 대서특필 하면서 미국회의 메디케어 법안통과 소식과 최고령 상원의원을 지낸 스트롬 더몬드 전상원의원이 100세로 사망한 소식을 어느 신문보다도 크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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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이 게이들의 성문제를 헌법으로 보장하는 결정을 내린 것등 이 두가지 뉴스를 적용 사례들을 들어가면서 해설기사 까지 곁들여 상당히 큰 뉴스로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확대 적용되는 메디케어 법안이 국회 상하 양원을 통과한 것과 아프간 전쟁 포로 두명이 사망한 뒤 미국 관계당국은 이들의 죽음에 대한 확실한 조사를 다짐했다는 것과 미국 역사상 최고령 국회의원을 지낸 백살의 스트롬 더몬드 전상원의원을 소개하는 기사, 또한 이라크에서 미군은 그 지방의 사담 지지자들을 공격목표로 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외신을 하단에서 전하고 있습니다.

뉴욕 타임즈: size=2 color= #0000FF>

대법원이 동성연애자등 모든 성생활에 관한 개인의 권리를 보장하는 결정을 내린것을 크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대법원 동성연애자의 성적 합법화—일대 전환’이란 제목으로 이 뉴스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출신의 더먼드 전상원의원이 백세로 사망 했음을 알리는 기사를 싣고 남부의 정치적 전환기에서 유일한 산 증인이 사라졌다고 언급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65세 이상의 노년층과 빈곤층에 제공되는 의료혜택 메디케어 프로그램의 국회통과 소식과 미국내 많은 주들이 회계년도를 얼마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차기 회계연도 예산안에도 합의를 보지 못하고 있다는 것등 주로 미국내 뉴스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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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법원의 게이 관련법 보다는 미국회의 메이케어 수정안 통과를 주요 뉴스로 보도하고 게이들에 관한 대법원 판결에 대해서는 성문제 금지를 번복했다고 비교적 단순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밖에 미국의 최근 역사에서 부쉬대통령이 최대 액수 의 선거자금을 동원하고 선거운동에 들어가게 됐으며 민주당은 큰 우려를 하고 있다는 뉴스 그리고 외국 뉴스로는 이라크에서 미군 한명이 사망하고 두명이 실종중이라는 것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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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케어 프로그램의 국회 통과소식이 첫 머리에 보도됐고 그 다음으로는 세일즈맨 들이 걸어오는 전화를 막기위한 전국적 서명 운동이 일고 있다는 뉴스와 미국의 출생율이 지난 1909년 이후 최저 수준에 이르렀다는 뉴스를 이 신문은 1면에서 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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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들의 성적 장애들이 제거됐다’는 제목으로 이 문제에 대한 찬성과 반대 입장을 정리하는 한편 과거의 판례에 비친 각주의 양상을 설명하는 장문의 기사를 싣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년층 의료프로그램 메디케어 법안이 확대 수정돼서 국회를 통과한 소식을 그 다음으로 보도했고‘테러전쟁 아프리카에서 벌어지게 되다’라는 제목으로 미군이 아프리카 지부티에서 테러 대항전을 벌이고 있다고 전하는 뉴스를 싣고 있습니다.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출신으로 백세로 사망한 더몬드 전 상원의원의 부음을 역시 뉴스로 다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