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싸이트에서는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미국 주요 신문의 1면 기사들과 한국 관련 기사들을 간추려 드리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기사는 오른쪽 난을 여시면 볼 수 있고, 그보다 더 오래된 기사는 검색을 통해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6월 26일 목요일 신문입니다.

워싱턴 포스트와 로스 안젤레스 타임즈는 연방준비제도 이사회가 기준 금리를 0.25% 더 내려 45년래 최저수준인 1%로 인하한 결정을 1면에서 크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에스 에이 투데이지는 의사들이 환자 들에 대한 치료 보호 의무를 50%밖에 하지 않고 있다는 한 연구보고서를 인용 보도하면서 의사들이 환자처리 기록이 빈한함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뉴욕 타임즈지는 미 전국에서 가장 부유한 4백대 납세자들의 경우 이들은 1990년대에 들어 평균소득이 거의 4배로 늘어났고 반대로 이들의 세금부담율은 급격히 줄었음을 보여주는 국세청 자료를 인용 보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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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의 금리인하 조치 뉴스는 대출을 유도해 생산을 자극하는 지출을 노린 것이지만 저축을 생명으로 삼아온 사람들이나 고정수입의 은퇴자들은 타격을 입는다는 내용의 분석기사를 싣고 있습니다. 또 이라크에서 연합군에 대한 폭도들의 공격 살해 사건이 늘고 있는 것을 우려하는 분석뉴스를 실었습니다.

그리고 남미 콜롬비아 정부의 한 비밀 보고서는 준군사 세력인 자경단들이 마약밀매에 관여하고 있다고 밝힌 내용과 미국 공화당이 로비스트들을 고용 해서 당의 영향력을 학대시키고 있다는 것과 메드방식 식이요법이 심장병과 암의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 그리고 노년층 은퇴자들의 의료혜택인 메디케어 프로그램에서 약처방혜택이 별 것 아니라고 지적하는 전문가들의 견해를 싣고 있습니다.

뉴욕 타임즈: size=2 color= #0000FF>

1992년부터 2천년 사이에 가장 부유한 4백명의 최고액 납세자들을 기록으로 보면 소득면에서 급성장을 보인 반면에 담세율에서는 급격히 경감됐음을 보여주는 국세청 자료가 보도됐습 니다. 그리고 미국무부가 앞서 이라크에서 발견된 트레일러들이 생물무기 의 제조용으로 쓰였다는 중앙정보국의 결론을 반박하고 있다는 내용과 연방 중앙은행이 금리를 0.25% 인하한 것을 보도하면서 그 파급 효과까지 분석하는 내용을 길게 곁들이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노년층과 불구자들에게 제공되는 의료복지인 메디케어의 새로운 법안을 국회가 오랫동안 토의했으나 은퇴자들이 자세히 들여다 보면 약처방 혜택과 관련해서 기대했던 것은 아무 것도 없음을 발견하게 된다는 정책 비판기사를 싣고 있습니다.

로스 엔젤레스 타임즈: size=2 color= #0000FF>

연방정부 조사관들은 전력 공급체제를 악용하고있다고 비난 받고 있는 60여개의 전력회사들에게 1백20억달러어치에 달하는 장기 전기공급 계약을 준수하라고 촉구한 것과 주정부의 긴축예산으로 인해 타격을 받는 지역사회 대학들의 실정을 전하는 뉴스 그리고 미국의 출생율이 1909년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져 이것은 앞으로 여러 면에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보고서 내용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중앙은행이 25일 단행한 금리인하는 지난 2천 1년초 이후 13번째의 것으로서 45년래 최저로서 중앙은행은 또다시 금리를 내릴수도 있음을 시사했다고 이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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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인 무장대가 바그다드 교외에서 미해병대 소속의 자동차에 매복기습을 가해 해병대원 한명이 숨지고 도 한 명이 다친 것을 전하면서 미군인들에 대한 저격사건이 늘어나고 있음을 우려하는 기사를 길게 다뤘습니다.

또한 아랍 과격파들도 중동의 휴전과 평화과정을 받아들이고 있다는 제목으로 팔레스타인 협상대표들이 회교 과격파 단체들로부터 공격을 중지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밝힌 뉴스와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헬리콥터가 추락해 두명의 남자와 12살의 소녀가 사망한 국내 뉴스 등을 시카고 트리뷴 신문은 싣고 있습니다.

유에스 에이 투데이 : size=2 color= #0000FF>

미국의 음반 관련 업계가 인터넷 상으로 허가도 없이 음악을 받아 쓰고 있는 것을 추적해서 사법당국에 고발하기 시작했다는 내용을 첫머리에 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표제 기사로는 중앙은행인 미연방 준제도이사회가 기군금리를 1%로 내려잡은 것을 전하면서 0.25%의 인하로는 경제를 활성화 하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견해를 곁들여 싣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사들이 환자들을 시간적으로나 내용상으로 제대로 보살피지 않고 환자들에 대한 치료를 규정의 절반밖에 하지 않는다는 보고서 내용과 이라크 주둔 미군 병사들이 자신의 장비를 개선하기 위해 자신들이 지불하는 경우들을 전하며 군장비의 빈곤현상을 지적하는 기사를 하단에서 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