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의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는 지난 19일 첫 회의에서 동북아시아 공동체 구축을 위한 10대 신구상을 발표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한반도와 유럽을 잇는 철의 실크로드입니다. 앞으로 남북한의 철도가 연결되고 또 이 철도가 시베리아 횡단철도와 연결되면 한반도는 동북아시아의 물류중심지로 부상하게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나희승 남북철도사업단 팀장으로부터 남북철도연결사업의 현황을 알아보고 한반도와 유럽대륙을 잇게 되는 철의 실크로드에 거는 기대를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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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에 서울의 박세경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