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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부분의 미국 신문들은 이라크의 두곳에서 이라크 무장대의 공격 으로 인해 6명의 영국군 병사들이 사망하고 다른 8명이 숨진 사건을 크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격참사는 지난 4월초 이라크 전쟁이 끝난뒤 연합군 측에 최악의 참사를 빚은 날로 기억된다고 신문들은 덧붙이고 있습 니다.

미국신문들에 인용된 로이타통신 보도에 따르면 영국 공정대가 받은 공격 에서는 대규모의 이라크인 무장대가 참가한 잘 계획된 기습공격이었으며 또다른 곳에서 일어난 피습참사는 연합군의 무단 침입 가택수색에 분노한 주민들이 영국군의 고무총 발사가 있자, 모두가 대들어 영국군 병사를 살해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로스 안젤레스 타임즈는 지난 24시간동안에 사상자는 없었지만 25건에 달하는 이라크인들의 무장공격이 있었음을 주목한다는 미국관리들의 말을 인용 보도했고 뉴욕 타임즈는 미군이 오발 총격을 적대적인 총격으로 오해하고 총격을 가함으로서 3명의 이라크인이 숨졌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한편 워싱턴 포스트지는 이라크에서 벌이는 미국의 재건노력과 안정화 노력은 준비태세가 되어있지 않은 미군에 의해 수행되고 있어 전후 복구는 빈약한 상태에서 이뤄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 니다.

뉴욕 타임즈 size=2 color= #0000FF>

이라크내 폭력사태와 소요는 확산되다 라는 제목으로 영국군 6명이 살해된 사건을 주요 뉴스로 다뤘고 중동평화 협상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이스라엘군이 가한 기습은 적어도 백 30명의 팔레스타인인들 검거됐음에도 이스라엘군이 아직도 자신들의 안전에 확신이 서지 않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분석기사를 실었습니다.

또한 2년동안 3백 80억달러의 예산적자를 다룰 방안에 합의 하지 못한 가운데 민주당 출신의 주지사를 축출하려는 움직임으로 인해 캘리포니아주는 정치적 위기에 놓였다는 지방뉴스와 소수민족들에게 혜택 을 주는 어퍼너티브 액숀 제도가 이번 법원의 판결로 인해 경우에 따라 신축성 있게 다룰 중요성을 보여주었다는 내용의 기사를 뉴욕 타임즈지는 싣고 있습니다.

또한 호르몬 치료가 유방암 가능성을 증대시킨다는 것이 뚜렷한 연구결과가 나왔다는 뉴스와 선진 공업국들이 지구온난화의 원흉인 탄산개스를 제거하는 방안을 연구하자는 데 합의한 내용의 뉴스도 이 신문 하단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비지니스란에서 한국의 현대자동차 노조가 파업을 벌일 계획이라는 뉴스를 단신으로 다뤘습니다. 11%의 봉급인상과 주 40시간 근무를 조건으로 내건 한국 현대 자동차 노조의 파업계획은 노무현 대통령이 지하철노조 파업의 불법 주동자들을 색출해 파업을 철저히 분쇄하 라는 지시를 내린 가운데 이뤄지고 있음을 지적한 뉴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사진을 곁들여 게재하고 있습니다.

워싱톤 포스트 size=2 color= #0000FF>

이 신문은 경험 미숙이 이라크 재건을 이끌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첫 머리에서 다루면서 이라크에서 영국군 6명이 사망한 피습사건과 분노한 이라크인들이 가택수색을 벌이는 영국군을 살해 한 사건 그리고 이제 이라크에서 후세인의 힘은 미치지 않고 있음을 강조한 럼스펠드 미국방장관의 발언 등을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수민족들에게 혜택을 주는 어퍼머티브 액숀의 관련 판결이 나온뒤 부쉬 대통령이 국회에 대해 종교단체 같은 특정 단체들이 특성상 인종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경우들을 재검토해 줄 것을 요청한 내용과 법원이 어퍼머티브 액숀을 이용해 법율대학원의 엘리트 선발에서 다양성을 강조한 미쉬간 대학교의 결정을 중요한 것으로 보았다는 해설기사를 이 신문은 싣고 있습니다.

부쉬 대통령이 파키스탄에 대한 원조제공을 다짐하고 그 원조는 핵확산금지와 대테러 투쟁노력에 연계될 것임을 강조한 내용도 워싱턴 포스트 지에 실렸습니다.

로스앤젤리스 타임즈 size=2 color= #0000FF>

이 신문은 이라크에서 영국군 병사 6명이 살해된 사건은 이라크인들의 전술에 대한 우려를 높이고 있다는 제목으로 이라크에서 일고 있는 공격사건 외에도 이라크인들의 태업과 불만제기등이 게릴라적인 양상을 띄고 있다는 기사를 싣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 공화당 정치인들은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축출하면 오히려 민주당을 결속시키는 결과가 올 것이기 때문에 공화당측에 해로운 일이 더욱 많을 것으로 믿고 있다는 국내 정치뉴스와 이스라엘이 하마스130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을 억류하고 있다는 것과 전립선 약이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로스 안젤레스 타임즈지는 전하고 있습니다.

유에스 에이 투데이 size=2 color= #0000FF>

의료제도인 ‘메디케어법안, 함정이 될수도 있다’는 제목의 뉴스를 실었습니다. 그 내용은 국회내 민주당 대통령후보 경선에 나설 6명의 후보 등 민주당 진영에서는 당초 민주당이 옹호했던 메디케어 법안이 이제 상원 에서 통과될 찰나에 놓이게 되자 이법안 통과가 부쉬 대통령이 열렬히 지지 하고 나섬으로서 그 공적이 부쉬 대통령에게 돌아하게 될 함정에 놓이게 됐다며 우려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오늘의 표제기사로는 거대하고 아름다운 주택단지들이 늘어나면서 도시에서는 볼수 없는 비대하지 않은 도시 형태가 형성되고 있다는 내용과 6개월내에 우주왕복선이 다시 발사된다는 것 그리고 기업 경영층에 대한 여성들의 진출상을 조사 분석한 내용을 유에스 에이 투데이 신문은 보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