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은 요르단강 서안에서 팔레스타인 무장 단체들에 대한 대대적인 기습 작전을 펼쳐 팔레스타인인150여명을 검거했습니다.

이스라엘은 24일 오전 헤브론에서 대대적인 소탕 작전을 벌여 팔레스타인 과격 단체 하마스와 연계된 용의자 130명을 검거하고 그 뒤를 이어 나블러스에서 야밤 작전을 전개해 또다른 용의자 20명을 추가로 수감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이같은 기습 작전은 팔레스타인의 마흐무드 압바스 총리가 하마스와 다른 과격 단체들로부터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중단시킬 임시 휴전에 동의할 것인지의 여부에 관한 답변을 기다리는 가운데 펼쳐졌습니다.

별도의 사태발전으로 이스라엘의 하이파에서 이스라엘 법원은 24일 이스라엘 이슬람 운동 소속의 아랍계 이스라엘인 지도자 5명에 대해 하마스에게 수백만 달러 상당의 자금을 불법 유통하고 이란의 정보 요원들과 접촉했다는 혐의로 기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