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제 포럼 회의에 참석하고있는 천여명의 기업계와 사회 및 정치 지도자들은 중동의 평화와 번영을 도모하기위해 협력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요르단의 사해 휴양지, 수니에서 열리고있는 세계 경제 포럼 이틀째 회의에서 클라우스 쉬와브 의장은 중동에 안정과 사회 발전, 경제 번영을 가져오기 위해 세계의 각계 지도자들은 협력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회의에서는 이라크 재건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종식 그리고 국제적인 투자 유치를 중점적으로 논의하고있습니다.

한편 약 30 명의 세계 무역 기구 WTO 회원국 장관들은 22일 이집트에서 이틀째 비공식 회의를 열고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의약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개발 도상국가들에게 공급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들 장관은 가난한 나라들이 저렴한 가격의 약품들을 수입해 후천성 면역결핍증 에이즈와 결핵, 말라리아 같은 질병들을 퇴치할 수 있도록 만드는 방안에 관해 합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서 이들 장관들은 21일, 국제 농업 무역 개시에 관한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세계무역기구는 국제 무역을 더욱 자유화하기 위한 협정 체결을 목표로 한 회담들을 일정 내에 마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같은 합의의 마감 시한은 내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