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윌리엄 왕자가 21일로 21번째 생일을 맞습니다. 윌리엄 왕자는 21세 생일을 맞아 대중들의 이목을 끌 일련의 자선 사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영국 언론들은 윌리엄 왕자가 대학에 재학하고 있는 동안은 사생활을 존중해 주기로 동의한 바 있지만 21세 생일에 즈음한 며칠동안 이 모든 것은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관측통에 따르면 윌리엄 왕자는 자선사업에 헌신할 것을 다짐하는 한편 생일을 맞아 그의 얼굴이 실린 기념우표도 발매될 예정입니다. 찰스 왕세자의 뒤를 이어 영국왕실 계승 서열 두번째인 윌리엄 왕자는 지난 1997년 파리에서 자동차 사고로 숨진 다이아나 공주가 생전에 해왔던 자선 사업을 계속 이어갈 계획입니다. 현재 윌리엄 왕자는 스코틀랜드에 있는 샌 앤드루 대학에서 스와힐리어를 배우고 있으며, 2년 후에 졸업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