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탈북자들의 탈출 과정을 취재하다 지난 1월 중국 공안당국에 체포돼 옌타이 지방법원에서 2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한국인 프리랜서 사진기자 석재현씨에 대한 무죄청원과 석방촉구 움직임이 한국내는 물론 외국 인권단체들과 국제언론단체들 사이에 확산되고 있습니다.

석재현씨의 부인 강혜원씨는 특히 노무현 한국대통령에게 다음달 7월 중국을 방문할때, 어려운 처지의 같은 민족을 돕기위해 활동하다 투옥당한 한국인들과 가족들의 심정을 헤아려 중국정부에 선처를 촉구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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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에 서울의 박세경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