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머릿 기사 size=2 color= #0000FF>

미국이 9.11 테러 사건과 관련해 구금하고있는 외국인들의 신원을 비밀로 취급하는 것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과, 캐나다 지도자들이 동성간의 결혼을 허용하는 법을 제안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머릿 기사들로 다루어지고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신문과 로스 앤젤리스 타임스 신문, 워싱턴 타임스 신문은, 9.11 테러 관련 구금자들의 신원이 한사람이라도 공개되는 것이 국가 안보를 위태롭게 할수도 있다는 현실이 정보 공개보다 더 비중이 크기 때문에 부쉬 행정부는 수백명의 외국인 구금자의 신원을 비밀에 부칠수도있다고 연방 항소 법원이 17일 판결했다고 보도하고있습니다. 이 소식은 뉴욕 타임스 신문에도 일면 기사로 보도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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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각의는 17일 동성애자들이 결혼할수있는 새로운 국가 정책을 승인해, 캐나다가 동성 결혼을 허용하는 세번째 국가가 되는 길을 터놓았다고 머릿 기사로 보도하고있습니다.

이 기사는 쟝 크레티앵 총리가 각의후 기자들에게 이같은 움직임에 관해 “사회의 진화로 역사를 바라보아야 한다”고 설명했다고 보도하고, 국회가 이 정책을 승인할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고있습니다.

이 기사는 또 미국의 동성애자 권리 주창자들이, 캐나다의 이같은 움직임이 미국에 대한 좋은 사례가 될것이라고 벌써부터 단언하고있다고 보도하고있습니다. 북한 관련 소식으로 콜린 파월 미 국무 장관이 17일, 미국은 북한이 핵 무기 계획을 포기하도록 압력을 가하는데 광범위한 지지를 확보했다고 말했다고 프놈펜 발 기사로 보도하고있습니다.

파월 국무 장관은 아세안 지역 안보 포럼에 참석하기위해 프놈펜에 도착하기 전 기내에서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하고, 특히 일본과 남한이 북한과의 경제 유대를 향상시키고 북한에 원조를 제공하기위한 이니시아티브들을 동결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기사는 북한에 대한 이같은 압박 조치가 20개국이 참석하는 이번 아세안 지역 안보 포럼에서 논의될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하고있습니다.

이 기사는 그러나 북한의 핵 물질 수츨을 저지하려는 미국의 이니시아티브들이 새로운 보복 위협을 불러왔다면서 북한이 미국의 해상 봉쇄시 미국을 공격하겠다고 위협한 것을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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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어떠한 해상 봉쇄와도 싸우겠다고 다짐했으며, 중국이 미국의 5자 회담안을 지지했다는 소식을 세계란에서 서울 발 기사로 보도하고있습니다.

이 기사는 북한이 17일 자체의 핵 게획을 둘러싸고 미국이 해상을 봉쇄한다면 미국을 공격하겠다고 다짐했다고 보도하고있습니다.

북한은, 관영 통신이 게재한 집권 당 기관지, 노동 신문의 논설을 통해, 해상 봉쇄 조치가 실시되면 즉각 미국에 대한 물리적인 보복 조치를 취할 것이며, 전쟁은 즉시 일본으로 파급될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신문은 북한의 이같은 논설은 미국이 평양측으로하여금 5자 회담에 응하지않을수없도록 통일된 외교 전선을 구축하려 노력하고있는 가운데 나오고있는 북한의 일련의 위협 발언중 최신의 것이라고 보도하고있습니다.

이 기사는 또 중국의 리 쟈오싱 외교 부장이 17일 중국은 북핵 문제에 관한 미국과 북한, 중국간의 3자 회담에 남한과 일본을 추가하는 5자 회담안을 지지한다고 밝혔다고 전하고있습니다.

또, 일본이 북한에 대한 제재나 해상 봉쇄의 가능성을 논의하기 시작했으며, 무역 관계의 일환으로 매년 일본에 기항하는 근 1000척의 북한 선박중 몇몇에 대한 검사를 강화했다고 이 신문은 보도하고 그러나 남한은 북한에 대한 경제 제재 방안에 저항하고있다고 말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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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국무 장관은 북한의 이같은 경고를 대수롭지않은 것으로 무시하고있는 것으로 보였으며, 북한으로하여금 핵 무기 야욕을 포기하도록 만들려는 미국의 노력이 성과를 거두고있다는 자신감을 표명했다고 전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