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보건기구, WHO는 전 세계를 휩쓴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 사스가 통제되고 있다고 말하고, 그러나 이 질병과의 싸움이 아직 끝난 것은 아니라고 경고했습니다.

WHO가 사스에 관한 이틀간의 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WHO 지역 국장 시게루 오미씨가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폐렴과 비슷한 증상을 일으키는 사스 바이러스를 통제하기 위한 공중 보건 개입 현황을 진단할 뿐만 아니라 이 질병에 대한 과학적 발견을 재검토할 예정입니다.

한편 WHO는 사스로 인해 타이완에 내려졌던 여행 경계령을 해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