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아리엘 샤론 총리는 자살 폭탄 공격을 저지른 것으로 의심되는 팔레스타인 과격분자들에 대한 공격을 계속 할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샤론 총리는15일에 열린 주간 각료 회의에서 만약 팔레스타인 인들이 테러리스트 하부조직을 파괴하지 않는다면 이스라엘이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샤론 총리는 1주일에 걸쳐 최소한 60명의 사망자를 낸 이스라엘군과 팔레스타인 민병대 양측간의 치열한 폭력사태가 벌어진 후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이 폭력사태는 15일 일찍 가자지구 북부에서 계속되었습니다.

팔레스타인 인들은 이곳은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 연관된 한 민병대 단체, 알 아크사 순교대 단원이 이스라엘 군의 총격으로 사망한 곳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의 [Peace Now]운동은 15일, 이스라엘이 국제적 후원의 [로드맵 ]중동평화안에 따라 요르단강 서안에서 철수를 시작한 이래 유태인들이 이 지역에서 5곳의 새로운 정착촌 전초기지를 설립했다고 말했습니다.

정착 활동을 감시하는 [Peace Now]는 새로운 전초기지 가운데 한곳 에만 사람이 거주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스라엘 군 라디오 방송은 이스라엘 군이 북부 가자 지구에서 철수하고, 팔레스타인 관계 당국에게 보안업무를 이양하기위한 준비를 하고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같은 보도는 14일 늦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보안 관계관들이 중동 평화 과정의 부활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회담을 갖은 뒤를 이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