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중부지역 주둔 미군 병력이 팔루자 시에서 15일 새벽에 축출된 전독재자 사담 후세인의 무장 추종자들에 대한 수색작전을 전개했다고 미군 관계관들이 말했습니다.

미군에 대한 무장저항 중시지인 팔루자 시에 대한 미군의 수색작전은 이라크인들의 무기자수 마감 시한이 지난 직후에 시작됐으며 미군 병력은 검문소를 설치하고 가택수색을 벌였습니다.

미국의 합참의장 리처드 마이어스 대장은 14일 미국 폭스 텔레비전에서 이라크에서 적어도 다섯 개의 단체들이 연합군에 대한 저항을 벌이고 있다고 밝히고 일부 단체들은 이란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다른 일부 단체들은 시리아로부터 투입되고 있거나 과거에 투입됐을른지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마이어스 대장은 사담 후세인의 생존여부에 관해서는 후세인이 살아 있다는 것이 대다수의 견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미국의 폴 브레머 이라크 행정관은 14일 이라크내의 외부 개입을 저지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