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군사법정은 분리주의 반군에 대한 정부군의 소탕이 전개되고 아체주에서 민간인들을 극심하게 구타한 군인 세명에게 20일 내지 4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인도네시아 군사법정은 9일, 지난 달 27일, 아체주의 한 마을에서 정부군이 반군소탕 작전을 전개하는 동안 여러 명의 민간인들을 구타한 혐의로 기소된 세 명의 군인 피고들에 대해 유죄판결을 내리고 이같이 선고했습니다.

피고들은 자신들의 혐의에 대한 유죄를 인정하면서 피해자들이 자유아체운동 분리주의 단체의 활동에 관한 조사에 협조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을 구타했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