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콜린 파월 국무장관은 팔레스타인 과격단체들의 이스라엘 병력에 대한 자살폭탄 공격때문에 중동 평화과정이 어긋나게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파월 장관은 테러 활동이 중동의 평화를 위한 로드맵을 진척시키려는 미국의 노력을 저지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고 미국은 팔레스타인의 마흐무드 압바스 총리가 이스라엘에 대한 테러 공격을 저지하는 것을 모든 것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파월 장관은 이슬람 지하드와 알-아크사 순교자 여단, 하마스등 세 팔레스타인 과격단체가 8일 가자 지구와 이스라엘 경계선 검문소에서 일어난 자살폭탄 공격이 자신들의 합동으로 벌어진 것이라고 주장한데 대해 이같이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