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의 운전 습관은 좋지못하다”. 이것은 미국인들의 운전 습관에 대해 전국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고속 도로 전문가 들이 최근에 내린 결론입니다. 이 전문가들은 이 여론조사 결과가 미국인들에게 조금이라도 충격을 주어 도로상에서 자신들의 나쁜 운전 습관을 바꾸도록 하는 데 기여하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미국인들의 운전 습관을 알아본 여론조사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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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론조사는 '트리플-A’로도 알려진 미국 자동차협회와 고속도로안전 동반자 기구, 그리고 북미 볼보 자동차회등으로부터 위촉을 받아 실시됐습니다.

여론 조사는 미국인 운전자들이 연령에 관계없이 지난 6개월 사이에 운전을 하던중 적어도 한번쯤은 위험한 운전을 했던 것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이들 중 73%는 속도 제한을 초과했고 50%는 운전을 하면서 무엇을 마시거나 먹었으며 37%는 운전을 하며 휴대 전화로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14%는 운전을 하면서 글을 읽은 것으로 시인했습니다.

트리플-A의 대민 업무담당자인 만틸 윌리암스 씨는 운전을 하면서 다른 곳에 신경을 쓰는 일을 한다면 위험하게도 정신을 다른 곳에 쏟는 결과가 온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윌리암스 씨는 지난해 4만 2천 8백 50명이 미국내 도로상에서 사망했기 때문에 이 협회에서 이러한 여론조사를 위촉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같은 사망자 수는 지난 1990년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윌리암씨는 모든 충돌사고의 절반은 운전자가 다른 곳에 정신을 쏟은 결과로 빚어진 것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윌리암스씨는 한 살에서 33세까지의 사망자들이 자동차 사고로 사망한 원인을 보면 자동차 충돌이 제 1위에 올라 있으며, 고속도로상에서 사망하는 연간 미국인 수는 월남전 기간에 생명을 잃은 미국인의 수 보다도 더 많은 것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윌리암스씨는 이것이야 말로 국민 보건상의 비극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만틸 윌리암스씨는 지난 10년동안에 걸쳐 자동차 디자이너들은 안전용 에어백과 ABS 또는 측면충격 보호 장치 등의 혁신적인 개조를 통해 승용차와 트럭등의 안전도를 훨씬 많이 높여 놓았다고 전제하고, 그러나 사고가 났을 때에 다치는 것을 피하는 최선의 길은 물론 사고를 일으키지 말아야 하는 것이 그 첫째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윌리암스 씨는 미국인들은 자신들의 운전습관을 진지 하게 재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윌리암스 씨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쁜 운전과 위험한 운전에 대해 생각할 때 흔히 그런 운전은 상대방의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윌리암스씨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은 훌륭한 운전자인데 다른 사람이 문제이며 자기는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무엇을 먹거나 휴대 전화로 말을 나눠도 좋은데, 다른 사람의 운전이 위험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윌리암스씨는 바로 그점 때문에 사람들은 기초적으로 안전 운전의 습관을 다시 익히고 상기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습 니다.

결국 이 여론조사를 위촉한 트리플-에이등 관련 단체들은 사람들이 운전상의 태도에 관련된 퀴즈를 보고 안전한 운전 관습을 새로 연마 할수 있도록 웹사이트를 개설했습니다.

이 웹사이트는 또 운전자들에게 면허시효가 지나지 않는한 어떤 주에서도 법으로 규정하지 않고 있는 면허용 도로 운전 테스트를 자발적으로 받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 만틸 윌리암스씨는 이것이 미국의 무수한 운전자들이 40년 또는 50년 그리고 심지어는 70년동안 도로규정 들에 대한 테스트를 공식적 으로 받지 않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여론조사를 위촉한 단체들은 법규정에는 반드시 없더라도 ‘운전 태도 퀴즈’를 들여다 보고 좋은 습관을 기르고 싶다면 컴퓨터에 띄워놓은 이 웹사이트를 방문해 달라는 희망을 피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