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욕 타임즈는 제 3보병 사단 등 미군의 이라크 철수를 중지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을 첫머리에서 크게 보도했고 워싱턴 포스트는 사우디 아라비아 정부가 지난번의 사우디 폭탄공격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용의자 8명을 체포했다는 발표 내용을 중점 보도했습니다.

또한 로스엔젤레스 타임즈는 미 군부는 종래 아시아에서 전통적으로 거점이 됐던 지역에서 미군을 이동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미군 기지가 옛날 방식으로 남아 있을 곳은 한 군데도 없을 것이라는 미국 관리의 말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유에스 에이 투데이는 부쉬 대통령의 감세안 서명을 크게 보도하면서 백악관에 좋은 기회를 안겨주고 있다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뉴욕 타임즈:

뉴욕 타임즈지의 첫머리에서 는16만 명에 달하는 미군과 영국군의 대다수가 이라크 치안이 개선될 때 까지 주둔할 것으로 보인다고 이라크 주둔 연합군 관리들이 밝힌 내용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 국내 뉴스로 부쉬 대통령이 서명한 감세법에 대한 마지막 순간의 수정으로 수 백만명의 저소득 가정들이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감세 혜택이 없어지게 된 뉴스와 미국에서 카드 사용자의 제2의 신용카드 부채를 감안해서 신용금리를 조정할 수 있었던 신용카드 회사의 권한을 국회가 제한을 가하려는 움직임과 비데오 게임에서 적군을 쏘아 죽이는 어린이용 비데오 게임이 심리적인 것을 떠나 어린이 시각력의 발달면에서는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보고서 내용을 싣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

미국이 단기간 내에 이라크의 금지된 무기 수색에서 진전을 보지 못할 가능성을 비치고 있다는 미국 관계관들의 말이 첫머리에서 인용 보도되고 있고, 미국이 이란의 변화를 신중히 검토 하고 있지만 이란 시민들이 거리로 뒤쳐 나오기를 꺼리는 사람들이어서 이란 의 국가 개혁은 어려울 것이라고 이란 개혁주의자들 마저 인정하고 있다는 뉴스, 그리고 백악관에 젊은 충성파 직원들을 승진 기용함으로서 부쉬 대통령 측근 보좌관 들의 힘이 막강해지고 있다는 이야기 등이 1면에 실렸습니다.



로스엔젤레스 타임즈:

이 신문에는 특별히 ‘미 국방부 아시아주둔 미군을 재정비하다’ 라는 큰 제목의 뉴스를 싣고 미국은 새로 발생할 도전에 대처함에 있어서 적은 규모로 보다 기동성 있는 군사력으로 전환하고 있다면서 그런 변화 가운데는 베트남 해역에 전함들을 배치하며 일본의 미 해병대를 호주나 싱가포르 또는 말레시아로 이동하는것 등이 포함된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큰 전환은 주민들의 분노를 사며 정치적으로 논란이 되는 서울과 오끼나와 같은 지역에서 미군을 줄여가는 것이라고 이 신문은 덧붙이고 있습니다.

그밖에 부쉬 대통령의 8일간의 유럽과 중동 순방 중에 중동 평화 과정과 유럽의 테러 대항전에 관련해서 몇가지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기사와 부쉬 대통령이 감세법안에 마지막 서명한 가운데 민주당 의원들은 이 법안이 발효돼 미국은 깊은 예산 적자 상태에 빠질 것이라고 경고했음을 강조하는 뉴스를 실었습니다.



유 에스 에이 투데이:

‘ 10년 감세법안 서명되다 ‘라는 제목의 뉴스로 이 신문은 미국 역사상 3번째로 큰 3천5백억 달러의 감세법안이 대통령에 의해 서명돼, 이것이 경제에 기운을 불어넣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공화당의 재선운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여당인 공화당이 기대하고 있다는 뉴스를 특별히 서두에서 큰 뉴스로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라크에서 전사한 미군 병사들의 아내들이 겪을 슬픔과 분노 및 긍지가 엇갈리는 고난의 길을 한 병사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엮고 있으며 미국 희대의 코메디안 밥 호우프씨가 29일로 백세를 맞이했다는 연예계 뉴스와 미국 항공 여객기 회사들 가운데 유 에스 항공사가 기내 음식을 무상으로 제공하던 것을 판매 하기로 했다는 뉴스가 이 신문 하단에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시카고 트리뷴:

부쉬 미국 대통령이 유럽 방문중 들르게 될 중동 지역 방문은 험난한 것이 될 것이라는 분석기사를 싣고, 이 뉴스 밑에는 여성 연쇄 살인범이 루이지아나에서 체포돼 로스엔젤레스로 이송된 가운데 주민들은 수사관들이 그를 뒤늦게 체포했는지에 궁금해 하고 있다는 뉴스를 실었습니다.



휴스톤 크로니클:

텍사스에서 의사의 오진과 잘못된 진료에 관련된 소송에서 비경제적 부문에 한도를 두자는 법안이 주 상원에서 통과되지 않을 경우 주지사가 특별회의를 소집 하겠다고 다짐한 지방 뉴스를 제일 큰 관심사로 취급했고, 이라크에서 미군 병사가 살해된 것을 주요 외신으로 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