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막 여행의 계절이 시작되는 가운데, 테러 경보 등급이 새로 상향조정됐습니다. 여름철이면 수많은 방문자들이 사업차 또는 관공을 위해 미국에 옵니다. 테러 우려가 방문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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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철은 여행 관련 업체들의 수입이 높아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미국 경제가 부진한 때에는 더욱 그러한 현상이 요구됩니다. 그러나, 미국으로 오는 사람들은, 비자가 필요한 나라의 경우 비자발급 때부터 관광길에 나서기까지 보안절차가 강화되고 있다는 점을 예상해야 합니다.

미 국무부 영사업무국의 스튜아트 팻 대변인은, 방문자들이 강화된 보안 조치 때문에 두려워 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미국은 외국 방문객들을 환영합니다. 우리는 항상 그래왔습니다. 우리는 9.11 이후부터 비자 심사와 입국 절차를 실제로 강화했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미국으로 와서 보기를 원하는 합법적인 여행자들이 오는 것을 막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우리는 그들을 환영합니다.”

국토 보안부의 세관 및 국경 보호국의 씨짐 밋치 대변인은, 입국지점의 관리들은 방문자들을 지나치게 불편하게 만들지 않으면서 고도의 경계를 유지하려 한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국제 공항들을 포함해서 주요 항만의 인원을 증가시키고 또 기술을 통해서 업무를 용이하게 만듭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입국항에서 화물과 승객을 계속 통과시킵니다. 그와 동시에 우리는, 경보 등급 오렌지에 기초한 적절한 보안 수준도 유지합니다.”

밋치씨는, 경계선 검문이 증가됐다면서, 방문자들에게 여권과 비자 같은 서류들을 확실하게 소지하라고 충고합니다.

“다른 나라로부터 미국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은, 신고서와 가져오는 화물과 함께, 그들의 서류를 검사하는데 더 정밀한 조사를 예상해야 합니다.”

많은 보안 조치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입니다. 그러나, 국립공원국은, 필라델피아의 자유의 종이나 워싱톤의 첨탑을 포함해서 미국의 7대 기념비에서 보안이 강화됐다고 말합니다. 국립공원국 데이빗 바나 대변인은, 그것은 여행자들이 공항에서 겪게 되는 것과 유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방문자 점검 체제는, 자기미터와 수동식 탐지봉, 가방 수색 등 공항식의 보안검색체제를 본뜬 것입니다. 이 일곱군데 모두가 협소한 장소라서, 방문자는 들어가려면 줄을 서야만 합니다. 그러나 그같은 점검이 관람객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비자가 필요한 방문자들에게는 추가 조치가 마련되고 있습니다. 현재, 대사관과 영사관들은 비자 신청자들이 직접 인터뷰를 위해 소환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재량권이 있습니다. 팻씨는, 거의 모든 비자 신청자가 미국 영사와 대면 인터뷰를 해야만 하도록 규정하는 안이 작성되고 있다고 말합니다.

“현재는 개별 대사관과 영사관이 인터뷰하러 오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인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전세계적으로 적용되는 통일된 정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수 많은 대사관과 영사관에서 대면 인터뷰의 수가 늘어날 것입니다. 그 같은 규정이 마련되면, 비자 신청자들의 90%가 인터뷰를 하게 될 것입니다.”

그 같은 규정이 언제 최종확정되고 실행이 될 것인지는 아직 모릅니다.

그것은 미국에 입국하는데 비자가 필요치 않은 27개국 국민들에게는 적용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팻씨는, 10월까지, 그들도 기계로 스캔하거나 읽을 수 있는 여권을 소지해야 할 것입니다.

2004년 10월까지 이들의 여권은, 얼굴 인식이나 지문 같은 생물 측정식으로 읽거나 스캔할 수 있는 여권이어야만 합니다. 정확하게 어떤 형식이 필요하게 될것인지는 아직 국제적으로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