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내각은 미국이 후원하는 [로드맵] 중동 평화안을 몇가지 조건을 달아 승인했습니다. 이스라엘 내각은[로드맵] 중동 평화안을 찬반 12대 7표로 승인했으며, 반대표 아리엘 샤론 총리의 리쿠드당 소속 인사들로 부터 나왔습니다. 이스라엘 정부가 팔레스타인 정부 창설을 특별히 촉구하는 안을 승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내각은 현재 이스라엘의 일부를 이루고 있는 지역에 팔레스타인 난민들이 복귀할 수 있는 권한을 포함해 [로드맵] 중동 평화안에 명시된 일부 사항에는 반대했습니다. 팔레스타인 관계관들은 이스라엘에 대해 아무런 조건없이 [로드맵] 중동 평화안을 이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백악관은 이스라엘 내각의 [로드맵] 중동 평화안의 승인을 가르켜 평화를 위한 중대한 진일보라고 불렀습니다. 샤론 이스라엘 총리는 25일 땅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에 나누어야 할 때가 왔다고 말했습니다. 팔레스타인 관계관들은 샤론 이스라엘 총리와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총리가 이번주 초에 만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