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싸이트에서는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미국 주요 신문의 1면 기사들과 한국 관련 기사들을 간추려 드리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기사는 오른쪽 난을 여시면 볼 수 있고, 그보다 더 오래된 기사는 검색을 통해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5월 19일 월요일 신문입니다.

뉴욕 타임즈지와 워싱턴 포스트지, 월 스트릿 저널지의 일반 뉴스란은 지난 주말에 9명의 이스라엘인을 숨지게하고 중동평화회담을 연기하게 만든 일련의 자살폭탄 공격 사건을 중점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샤론 총리는 폭탄 공격 사건후 회담을 연기한다고 밝혔고 회교과격단체 하마스는 자신들이 저지른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는 내용의 뉴습니다.

한편 전국신문인 유에스 에이 투데이지는 사우디 아라비아 경찰이 앞서의 폭탄 참사와 관련해 알 카에다 요원들로 보이는 4명을 체포한 것을 크게 보도했는가 하면 로스 안젤레스 타임즈지는 모로코의 카사불랑카에서 있었던 국내 무장괴한들의 공격사건을 첫 머리에서 다뤘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size=2 color= #0000FF>

이 신문은 이스라엘이 이스라엘에서 발생한 폭탄 공격 사건으로 중동 평화노력은 마비상태에 놓이게 됐다며 이 자살폭탄 참사 사건을 크게 보도한 뒤 지난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일어난 공격사건의 배경을 크게 다뤘습니다.

워싱턴 포스트지는 사우디의 외국인 주거단지를 공격한 알 카에다 요원들은 지난 수년동안 사우디 국가 보안군 으로부터 무기를 사들였고 사우디 아라비아 관리들도 그 사실을 알고 있었으나 내부의 관료적인 무기력함 때문에 대처하지 않았다며 이 사건이 발생 한 뒤 사우디당국은 지금까지도 이사건 수사의 중추적인 역할을 미국 측에 맡기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 신문에는 또 그동안 담배 금지를 위한 국제적인 담배 억제 협정 추진을 반대해온 미국이 입장을 바꾸어 이에 동참할 것을 지지한다고 밝힌 뉴스를 실었습니다.

뉴욕 타임즈: size=2 color= #0000FF>

‘이스라엘이 4번의 테러공격을 받은 뒤 평화계획에서 후퇴하다’라는 제목의 뉴스를 싣고 샤론 이스라엘 총리가 중동 평화회담의 일환으로 부쉬 대통령과 만나기 위한 워싱턴 방문을 연기하고 이스라엘이 요르단강 서안과 가자 지구의 접경지역을 폐쇄하는 한편 팔레스타인 지도자 야세르 아라파트와 만난 대표들과는 만나지 않기로 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 신문은 이라크에서 약탈행위가 심각할 수준으로 늘어나 미국이 할수 없이 군대를 동원해 통제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고 있어 이라크인들에게 권력을 이양하려던 계획이 지연되게 됐다는 것과 사우디 아라비아와 모로코 수사관들이 최근 양국에서 잇따라 발생한 자살 폭탄 공격사건들과 알 카에다 조직이 어떤 관련을 갖는 것인지를 알기위한 공동 수사를 벌이며 4명의 용의자들을 검거했다는 뉴스, 그리고 미국회 하원이 미전국의 재단 들에 대해서 자선활동에 기금 사용을 늘리도록 강력히 요구하는 법안을 검토중이라는 뉴스를 싣고 있습니다.

로스 엔젤레스 타임즈: size=2 color= #0000FF>

이 신문 첫머리에는 한 고등학교 교사들이 귀찮은 나머지 시험도 보지 않고 우등생으로 취급한 학생이 몇 페이지의 글도 쓰지 못하는 학생이었다면서 학교당국의 교육 관리감독이 소홀했음을 지적하는 뉴스를 다루고 있습니다.

주요 뉴스로는 모로코에서 일어난 공격참사가 이 나라의 독자적인 회교과격 분자들이 자행한 것으로 알 카에다 조직과는 상호 관련을 맺고 있다고 모로코 수사관들이 밝힌 내용을 중점적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디오피어의 굶주림이 다시 심각해진 상황에서 이 나라에 닥친 가뭄은 계속되고 있다는 것과 이라크내 모술시등 문제의 도시들을 돌아보고 있는 미국의 이라크 행정관의 동정을 전하는 뉴스 그리고 기자들의 잘못된 보도와 관련해서 피해를 입은 뉴욕 타임즈지의 논란 많은 보도 사건을 부각시켜 보도하면서 뉴욕 타임즈지에 실렸던 기사의 예를 인용 보도하고 있습니다.

시카고 트리뷴 : size=2 color= #0000FF>

시카고의 부유층이 사는 한 지역에서는 10대 학생들 간의 폭력과 야만 행위들이 벌어진 사건 으로 주로 가난함이 10대 소년 소녀들의 비행을 조장하고 야만행위를 배우도록 하는 것으로 알았던 이곳 주민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는 교육관련 분석 뉴스를 길게 다뤘고 다음 모로코에서 발생한 회교과격분자들의 테러 공격사건을 전하고 있습니다.

유에스 에이 투데이 : size=2 color= #0000FF>

사우디 당국이 알 카에다 용의자 4명을 체포한 것과 미국의 관계관들이 사우디에서 테러공격들이 더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는 내용을 첫머리에서 다루고 오늘의 표제 기사로는 뉴욕 에서 과거에 백인 거주지역으로 알려져온 부르클린 지역 고등학교 졸업반 학생들의 사진을 게재하고 각 소수민족계 학생들의 모습들을 소개하면서 “뉴 부를클린스’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많아진 소수계 민족들로 더욱 다양하게 변모하고 있음을 강조하는 기사입니다.

유에스 에이 투데이지는 또 공화당이 각주에서 정치활동을 위해 사용하는 돈의 지출이 민주당 보다 상당히 많다면서 그러나 두 정당이 사용하는 액수가 인플레이션을 초과하는 것임을 지적하는 정치활동 관련 뉴스를 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