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4월 경기선행 지수가 불과 0.1% 밖에 상승하지 못했다고 민간 조사 기관인 콘퍼런스보드가 19일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문기들의 예상치와 일치하는 수준으로 지난 달에는 0.2% 하락 했었습니다.

컨퍼런스보드는 선행지수를 구성하는 10개 항목 중 통화 공급과 건축허가 건수 주가 등이 5개 항목이 개선됐다고 설명하면서 소매 판매등 4개 항목은 위축됐다고 밝혔습니다.

콘퍼런스 보드의 한 경제 전문가는 2분기 국내총 생산 증가가 1분기의 1.6% 성장에 비해 크게 나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