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영국이 사우디 아라비아와 6개 동 아프리카 국가에서의 테러 위협을 각각 경고하고나섰습니다.

영국 외무부는 16일 지부티와 에리트리아, 에티오피아, 소말리아, 탄자니아 그리고 우간다등 이웃해있는 6개 동 아프리카 국가에서 명백한 테러 위협이 실재하고있다고 영국인들에게 경고했습니다.

영국은 하루 전인 15일 케냐에서의 테러 가능성을 경고하고, 케냐를 왕래하는 영국 항공기의 운행을 중지시켰습니다.

한편, 미국 국무부도 15일 사우디의 제다시에서 가까운 시일에 테러 공격이 벌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관계관들은 제다시의 알 함라 지구에 있는 외국인 거주 단지에 초점이 맞추어진 이 테러 위협의 신빙성을 아직 검증 확하지못했다고 말하고있습니다.

이 최신 경고들은, 사우디 경찰과 국가 방위군 병력이 16일 수도, 리야드 전역에 추가 배치되고, 60명의 미국 요원들이 리야드에서 12일 벌어진 자살 트럭 폭탄 공격 사건 주모자들의 추적에 합류한 가운데 나왔습니다.

한편, 호주와 뉴질래드 역시 여러 동남아시아 국가들에서 테러 분자들이 공격을 계획하고있는 지도 모른다면서 이들 국가에 대해 테러 경고령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