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방문중인 한국의 노무현 대통령은 13일 이 곳 워싱턴에서 한인 사회 지도자들을 만나 북한 핵 문제와 한미 동맹 관계 발전 문제 등 한-미간 현안을 성공적으로 처리하고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노무현 대통령은 재외동포 지위 향상과 이중국적 인정 문제를 최대한 빨리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한인 사회 지도자들에게 약속했습니다.

노 대통령이 미국방문 사흘째를 맞아 8백여명의 워싱턴 지역 한인 사회 지도자들을 초청해 가진 간담회 자리에서 행한 전체 연설 내용을 직접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