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쟁이 성공을 거두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 분쟁을 해결하기위한 미국 후원의 새 이니시아티브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자, 부쉬 행정부의 관계관들과 전직 정책 수립가들은 중동 전역에서 안정과 민주주의를 신장시킬수있을 것으로 예상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요즘, 조지 부쉬 대통령은, 중동의 당사자들이 변화의 기회를 붙잡는다면 그 지역이 변모될수있다는 신념을 거듭 표명하고있습니다. 이라크에서 사담 훗세인 정부가 축출되고 팔레스타인에서 마흐무드 압바스씨가 새 총리로 선출됨으로써 평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있습니다.

미국은, 오는 2005년까지 팔레스타인 독립 국가를 창설한다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사이의 평화를 위한 이른바 “로드 맵”의 후원자중 하납니다.

부쉬 대통령은 지난주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교에서 행한 연설의 서두에서, 더 이상 회교 극단주의나 테러리즘의 성역이 되지않을 새로운 중동을 위한 자신의 기대감을 피력했습니다.

“우리는, 중동 전역에서 오랜 증오감을 새로운 희망으로 대체하기위해 우리의 영향력과 이상주의를 동원할 것입니다. 이를 위한 역사적인 기회의 시간이 도래했습니다. 이라크에서 독재자가 권좌에서 쫓겨났고, 그 지역의 테러분자들은 이제 도망자라는 불행한 운명에 처해지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중동의 개혁가들은 영향력을 획득하고있으며, 자유의 활력은 점점 더 커지고있습니다. 우리는 굉장히 멋진 약속의 순간에 도달했으며, 미국은 평화를 위해 이 순간을 놓치지않을 것입니다.”

부쉬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측이 평화를 위한 로드 맵을 받아들이고 이 평화 과정이 앞으로 나아갈수있는 즉각적인 조치들을 취하도록 촉진하기위해 콜린 파월 국무 장관을 중동으로 급히 파견했습니다.

중동 변모의 관건은, 이라크에 중동 지역의 표본이 될수있는 민주 정부가 선출되는 것이라고 관계관들과 분석가들은 지적하고있습니다.

미국 국무 장관을 지낸 헨리 키신저씨는 CNN 텔레비전 방송에서 최근의 사태 발전은 이라크와 나아가서 중동전역의 변화를 촉구할 기회를 미국에게 분명 제시하고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회는 대단히 특별한 것입니다. 그 까닭은 이라크에 중산층이 분명히 존재하고있고 이라크 스스로가 재생할수있는 자원이 분명 있습니다. 물론, 이라크는 여러 종족 집단과 회교에 대한 상이한 종교적 해석으로 인해 분열되어있으며, 이 문제가 엄청난 숙제인 다른 면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 역시 커다란 기회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이 문제에서 성공을 거둔다면 그것이 중동의 전체 정치적 분위기를 변화시킬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우리가 성공을 거둘수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그러나, 독재주의 정권들이 권력의 포기를 주저하고, 회교 극단주의가 깊이 뿌리를 내리고있으며, 분쟁이 항상 그치지않고있는 것처럼 보이는 지역을 변모시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가를 강조하는 분석가들도 있습니다.

클린턴 행정부 시절 중앙 정보국,CIA 국장을 지낸 제임스 울시씨는 테러와의 전쟁을 냉전과 유사한 것으로 묘사했습니다. 울시 전 CIA 국장은 최근 NBC 텔레비전 방송에서 미국은 중동을 변모시켜야하는 도전을 받아들여야한다고 역설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같은 투쟁이 수십년이 걸릴수도 있다고 주의를 환기시켰습니다.

“우리는 중동과 아랍 세계의 선하고 관대한 회교도들이 그들 독재 국가의 성격을 변화시키도록 돕기위해 그들과 협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독재 국가의 성격을 변화시키는데엔 시간이 걸릴 것이고, 또 그것은 냉전과 같을 것입니다. 수년, 아니 수십년까지도 걸릴 것이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관측통들은, 무엇보다 먼저 사담 이후 이라크에서의 사태 발전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 분쟁의 해결을 위한 진척 상황을 지켜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