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싸이트에서는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미국 주요 신문의 1면 기사들과 한국 관련 기사들을 간추려 드리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기사는 오른쪽 난을 여시면 볼 수 있고, 그보다 더 오래된 기사는 검색을 통해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5월 12일 월요일 신문입니다.

워싱턴 포스트: size=2 color= #0000FF>

‘파월, 중동평화계획에서 정체상태에 직면하다’라는 제목으로 파월 장관과의 회담에서 이스라엘의 샤론총리가 팔레스타인 측에 대해 협상을 시작하기 전에 모든 공격을 중지할 것과 이스라엘군의 최근 점령지를 반환하라는 주장을 포기할 것등 많은 조치들을 취하라고 주장했고 이에 파월 장관은 샤론 총리에게 더 이상의 압력을 가하지 못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신문에는 체츠냐에서 폭발물을 실은 트럭이 청사 건물을 들이받아 폭발하면서 30여명이 사망한 폭탄공격 사건과 미국의 천연두 퇴치계획이 자원해서 주사를 맞으려는 사람들이 없어 실현성이 없다는 미국내 정책 비판기사를 실었습니다. 또한 워싱턴 포스트지에는 이라크 관련뉴스로 미국이 주도하는 재건노력이 보급 부족과 안전도의 결여 등으로 지장을 받고 있고 쿠르드족 투사들이 이라크 재건에서 새로운 역할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라크 상황이 범죄의 희생자들이 호소할 곳이 없는 처지라는 내용의 뉴스가 실려 있습니다.

또한 시리아가 미국의 압력을 받으면서 개혁의 전기를 맞고 있다는 뉴스 그리고 미항공우주국 나사가 인명참사를 빚는 유인우주선 발사계획을 당분간 없애자는 일부의 주장을 반대하고 그 게획을 옹호하고 나섰다는 소식도 전하고 있습니다. 이 신문에는 북한관련 뉴스로 호주해안 경찰이 마약을 싣고 자국 해안으로 침투중이던 북한 화물선 한 척을 나포해 예인해 놓고 있다며 이 화물선을 나포할 당시의 경로를 설명하는 뉴스가 실렸습니다. 그 내용은 호주 해안경찰이 나흘간의 추적 끝에 조사관들이 헬리콥터에서 로우프를 타고 갑판으로 내려가 3명을 체포한 당시의 과정을 설명하고 이 화물선 이름은 봉수호라면서 화물선을 사진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뉴욕 타임즈: size=2 color= #0000FF>

파월 미국무 장관이 이스라엘에서 중동평화협상의 주요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는 내용과 부쉬 미국행정부가 이라크를 통치할 행정청을 재구성하고 있다는 것, 미국 민주당내의 차기대통령 후보경선에 혼선이 생기고 있다는 뉴스 그리고 이라크가 무정부 상태라면서 비정상적인 사람들이 판을 치는 지대가 되고 있다며 이라크의 사회상을 전하는 뉴스와 미국내 각 대학들이 전염병 사스로 인해 격리 검역을 실시하는등 학생들의 해외 유학이나 외국 학생들의 미국내 유학등에 관한 대책 강구에 부심하고 있음을 소개하는 뉴스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로스 엔젤레스 타임즈: size=2 color= #0000FF>

콜린 파월 미국무장관 중동 지도자들을 만나 평화계획을 받아들이도록 압력을 넣다’라는 제목의 뉴스로 중동평화계획을 첫머리에서 다루고 있고 미항공 우주국 나사가 지금까지 여러번의 참사를 빚었던 우주왕복선의 유인 탐사 계획을 놓고 토론을 계속 하고 있다는 것과 이라크에 범죄가 늘어 사회가 불안해지자 이라크 중산 층은 무기를 갖추고 있다는 이라크의 사회상을 전하는 뉴스가 크게 다뤄지고 있습니다.

시카고 트리뷴 : size=2 color= #0000FF>

한 소년이 강물에 빠진지 24시간이 지나서야 사체로 발견됐다는 뉴스와 미연방 통신위원회가 언론계를 동요시킬수도 있는 새로운 규정들을 마련하고 있는데 그 골자는 합병을 통한 대형화가 더욱 용이하도록 만드는 새로운 규정이라는 뉴스 그리고 부쉬 대통령이 자신의 인기를 이용해 감세방안을 홍보하고 있다는 분석 기사등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유에스 에이 투데이 : size=2 color= #0000FF>

이란과 미국이 제네바에서 양국관계에 관한 회담을 갖고 있다며 이 회담의 중요성등 배경을 설명하는 장문의 뉴스를 싣고 있으며 미국에서 최근 대기업의 회계 부정사건을 계기로 고급 사무직 백인 근로자들에 대한 실형이 강화되고 있다는 뉴스를 오늘의 표제 뉴스로 다뤘고 또한 성범죄자들에 대해 법집행 당국이 처벌을 강화 하고 있다면서 몇개주의 실레들을 전하는 기사를 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