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소리 방송 여러분 그리고 방송을 청취하는 애청자 여러분 오랜만에 이메일을 통하여 애절한 사연을 방송에 싣고자 합니다.

저의 아내가 건강하다고 늘 자부라도 한것처럼 지내던 중 2003년 2월24일 배가 아프다는 말을 하여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은 결과 췌장암으로 인한 간전이로 말기가 되는 날벼락과도 같은 진단을 받고 이곳 전주에 있는 전북대 병원에 입원하였다가 조직 검사에 누차 실패를 하고 서울에 있는 원자력 병원에 가서 검사 결과 췌장암 말기로 익산에서와 같이 판명이 되었으나 고칠수 없이 내려와 익산 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

그런데 하루가 다르게 상태가 나빠져 지금은 왼쪽수족마져 마음대로 움직이질 않고 있기에 저의 사연을 방송을 통하여 들으시는 지구촌 여러분! 저와 같이 경험을 했거나, 주변에 저와 같은 처지에 있는 분들의 조언이나 약물에대한 처방에 있어서 이메일 또는 주소/전화로 연락주시어서 생명이 연장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관심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전북 익산시 오산면 오산리174-2 post 570-920 TEL063-851-5642 011-672-0445 이 순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