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이번주 안으로 이라크에 대한 국제적 경제제재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안 초안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쉬 미국 대통령은 이라크에 대한 제재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정권을 목표로 취해졌었다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유엔에서의 분위기가 변하고 있고, 많은 나라들이 이라크 인들을 돕기위해 협력할 용의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콜린 파월 미국무장관은 이라크 전쟁 개전에 관한 불일치는 과거의 일이며, 이제 이라크 인들에 지워진 부담을 함께 덜어내야 할 시기라고 말했습니다.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으로 전쟁에 반대했던 프랑스와 러시아는 유엔이 이라크내에 대량 살상무기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할때 까지 공식적인 제재 철회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왔습니다.

파월장관은 7일 늦게 행한 연설에서 이라크 재건에 있어 유엔의 역할과 유럽 동맹국들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파월 장관은 유엔 안전 보장이사회와 유럽 연합, 북대서양 조약기구. 나토의 회원국들은 민주국가로서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및 전세계 다른지역의 자유를 수호하고 기회를 열어주기 위한 특별한 역할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부쉬 대통령은 7일,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경제 제재를 철회하는 방안에 서명했습니다.

존 스노우 미 재무장관은 이번 조치로 민간 기업과 미국 정부가 재정 지원하는 인도적 원조가 이라크로 전해질수 있게 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미국 시민들도 이라크 인들에게 한달에 500달러까지 송금할수 있도록 허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