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핵개발 문제로 한반도에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만일 한반도에 전쟁이 발발한다면 북한은 남한을 향해 생화학 무기를 사용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우려가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의 군사 전략가인 박용옥씨는 "북한은 이미 1980년대부터 본격적인 생화학 무기 개발을 시작해 생화학 무기에 의한 독자적인 공격 능력을 완료한 상태로, 한미 양국은 이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용옥씨는 한국군 육군 중장으로 예편해 육군 사관학교 교수로 재임했으며, 1999년부터 2000년까지 한국 국바부 차관을 역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