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언론 감시 단체는 이라크가 세계에서 기자들에게 가장 위험한 지역이라고 밝혔습니다.

언론인 보호 위원회는 이라크 전쟁 기간중 13명의 언론 종사자들이 사망했고, 두 명이 실종된 상태라고 발표했습니다.

5월 3일 세계 언론 자유의 날을 맞아 2일 발표된 보고서에서, 언론인 보호 위원회는 지난 3월 최고 27년 형을 선고하며 28명의 언론인을 투옥시킨 쿠바 정부의 언론 탄압에 대해도 비난했습니다.

이 위원회는 베트남에서 공산당의 지배를 비난하던 언론인들이 괴롭힘을 당하거나 감옥에 보내지고 있다고도 밝혔습니다.

기자들에게 위험한 곳으로 여겨지는 다른 국가들로는 팔레스타인 지역의 요르단강 서안과 가자지구 뿐만 아니라 아프가니스탄과 에리트리아, 토고, 콜럼비아, 그리고 벨라루시 등이 지적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