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임시 정부를 이끌고 대대적인 이라크 재건 노력을 감독할 제이 가너 미국 예비역 장성이 바그다드에 도착했습니다.

가너씨는 바그다드가 2주전 미군에 함락된 이래 처음으로 쿠웨이트로부터 바그다드에 도착해, 자신의 최우선 순위는 전기와 수도와 같은 기본 업무를 가능한한 조속히 회복시키는 것이라고 기자들에게 밝혔습니다.

가너씨는 임시 정부 팀이 필요한 만큼 이라크에 머물것이나 “아주 신속히”떠날 계획이라고만 말했을 뿐 자신의 임무 기간에 관한 시간 계획에 언급하기 회피했습니다.

64세의 가너씨는 공항을 떠난 후 약탈자들로부터 약탈을 당한 바그다드의 야르무크 병원을 방문하고, 의사들에게 도움을 줄것이나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유엔의 식량 원조를 전달할 최초의 대규모 수송 차량 행렬이 치안 부재로 며칠간 지체된 끝에 20일 요르단으로부터 바그다드에 도착했습니다. 50트럭분의 이 원조 물자는 다음 달 초에 배부될 것입니다.

또 다른 사태 발전으로 미국 중부군 사령부는 연합군이 20일 사담 훗세인의 고등 교육 및 과학 연구 장관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라크 재야 세력인 국민 회의는 사담 훗세인의 사위이자 측근이었던 자말 무스타파 압둘라 술탄 알 티크리트가 시리아로부터 바그다드로 귀환한 뒤 자수했다고 밝히고 그의 신병을 곧 연합군에게 인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체포된 고등 교육 장관과 사담의 사위는 모두 연합국의 제 1급 수배 이라크인 55명중에 들어있으며 이로써 지금까지 체포된 수배자의 수는 7명으로 늘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