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미국, 중국이 참여하는 3자회담 개최 계획이 다음달 23일로 확정됨에 따라 북한 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초 예상과는 달리 한국이 배제된 채 열리는 이번 3자회담에 대해서 대다수의 한국민들은 실망스럽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 고려대학교 북한학과의 남성욱 교수는 최종적으로 한국,일본 등이 참여하는 3자 다자 체제로 갈 것이며, 관련 국가와 합의를 거치는 과정이라고 본다면 한국이 배제됐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핵 문제 타결까지는 의제가 복잡하고 미국과 북한간 해결해야 할 현안이 많아 단기간에 끝나기는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박세경 기자가 남성욱 교수를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