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즈:size=2 color= #0000FF>

부쉬 대통령이 이라크의 사담 정권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선언하고, 이 같은 승리를 이용해 이라크로부터 시리아로 가는 송유관을 봉쇄함으로써 시리아에 대한 압력을 높이고 있다는 톱기사가 실렸습니다.

이어 부쉬 대통령의 세금 정책과 관련해 부쉬 대통령이 감세 계획 목표액을 7260 억 달러에서 5500 억 달러로 하향 조정했으나 결국에는 3500억 달라로 감액될 것이라는 기사가 보도됐습니다.

또한 외교관들이 배석한 가운데 진행된 회의에서 이라크 야당 정치인들이 폭력과 약탈을 끝내고 연방체제를 구축하는 계획을 논의했다는 이야기가 일면 중앙에 사진과 함께 실렸습니다.

이제는 언론의 자유를 얻은 이라크 사람들이 미군에 대해 불평을 하는 것으로 이 권리를 행사하기 시작했다는 얘기가 다루어졌습니다.

한편 한반도 관련 소식으로 북한의 큰 양보이며 미국에게는 명백한 승리로 보이는 가운데, 북한은 미국과 다음 주에 베이징에서 회담할 계획이라는 이야기가 일면에서 다루어졌습니다.



워싱턴 포스트:size=2 color= #0000FF>

철조망과 미 해병이 보호하는 가운데, 미국이 선정한 약 100명의 이라크 지역 지도자들과 망명 운동가들이 나시리야의 버려진 공항에 쳐진 텐트 속에서 새 이라크 정부 설립안에 대해 회의를 했으나, 아브라함의 탄생지로 알려진 공항 외곽에서는 사담 후세인의 통치에 오래 반대해왔으나 대표로 뽑히지 못한 사람들이 이 회의를 비난했다는 톱기사가 실렸습니다.

이어 4월 15일 사마라에서 미 해병이 13번 가옥을 찾아, 그 속에서 7명의 미군 포로를 찾으라는 명령을 받았었다는 얘기가 실렸습니다.

미군은 흙벽돌로 만들어진 가옥들의 골목에서 11번 가옥과 12번 가옥은 찾았으나, 13번 가옥은 찾을 수 없었고, 포로 구출 정보를 가장한 매복 기습을 우려한 해병들이 막 철수하려는 찰나 한 집으로부터 미군 포로 한명이 나타나 “나는 미국인이다”라고 말하는 바람에 구조가 시작됐다는 것입니다.

또한 일면에는 새로 자유를 얻은 이라크의 시아파 회교도들이 바그다드의 카디미야 신전 앞에서 시위를 벌였는데, 마치 장례 행열과도 같은 엄숙한 분위기에, 수백명의 시아파 회교도들이 주먹을 높이 치켜들었다가 가슴을 내리치는 특이한 몸짓을 반복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한반도 관련 소식으로는 미국과 일본의 관리들이, 부쉬 행정부 관리가 다음 주 베이징으로 가서 북한과 회담을 한다고 15일 밤 발표했다는 소식이 실렸습니다.

1985년 이탈리아 유람선 아킬레 라우로호를 납치해서, 그 선상에서 장애자 미국인 관광객 한명을 살해해서 바다에 던져버린 사건의 주모자였던 팔레스타인 게릴라 지도자 한명이 미군 특수부대 요원에 의해 바그다드에서 체포됐다는 얘기가 다루어졌습니다.

또, 부쉬 행정부는 15일, 디젤 엔진 차량의 보다 엄격한 배기 규제를 발표했다는 기사가 실렸는데, 이는 환경보호론자들의 강력한 항의와 업계의 주장을 절충한 것이라는 얘깁니다.

끝으로, 지난 14일 워싱톤의 엠씨아이 구장에서 고별 경기를 가진 프로 농구 선수 마이클 조단의 얘기가 실렸습니다.

5년전 마지막 순간의 점프 슛으로 여섯번째 NBA 타이틀을 따냈던 지난번 은퇴의 순간과는 달리, 이번은 서글프기까지 한 은퇴였다는 내용이 보도됐습니다.



로스엔젤레스 타임스:size=2 color= #0000FF>

이라크인들이 새로운 정부에로의 움직임을 시작했다는 얘기가 톱 기사입니다.

그 밑에, 1985년의 이탈리아 유람선 아킬레 라우로호의 납치범이 바그다드에서 미군에 체포됐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일면 중앙에, 미국의 시리아에 대한 압력이 가중되는 가운데, 이탈리아는 유럽으로부터 시리아를 경유해서 이라크로 돈과 테러 요원을 보내는 조직을 검거했다는 얘기가 실렸습니다.

또한 1861년 이래 미군의 신문이었던 성조지의 얘기가 다루어졌습니다.

그리고 바그다드의 먼지로 뒤덮힌 교외의 도로에는 귀향하는 난민들의 발길이 그치지 않고 있다는 얘기가 실렸습니다.



휴스턴 크로니클:size=2 color= #0000FF>

미군은, 바그다드에서 1985년의 이탈리아 유람선 납치범을 체포했다는 톱기사가 실렸습니다.

이라크인들이 15일, 새로운 사담 이후의 정부를 구축하는 어려운 작업을 시작하고 있는 가운데, 페르샤만 지역 국가들은, 미국 관리들이 시리아에 위협적인 언사를 쓰지 말 것을 요구하고 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예언자 아브라함의 탄생지 부근에 처잔 텐트 속에서, 미국 관리들은, 15일, 이라크의 수많은 파벌들을 소집해서, 전후 정부를 수립하는 첫번째 단계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얘기가 다루어졌습니다.

15일 사형이 집행되기 두시간 전에, 한 남자가 형집행 연기 조치를 받았는데, 그의 변호사는 이제 그가 정신 장애자인지 판정을 받을 기회를 갖게 된다는 얘기가 실렸습니다.



시카고 트리뷴:size=2 color= #0000FF>

피터 핏제랄드 연방 상원의원이 2004년 재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함으로써, 일리노이주 공화당은 후보 선출에 고심하고 있다는 기사가 톱기사입니다.

미군 특수부대는, 16일, 세균 박사라는 별명을 얻고 있는 이라크의 비밀 생물무기 시험소장인 미생물학자의 집을 기습했다는 보도와, 미군과 이라크 경찰의 합동 순찰이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단의 약탈자들은, 바그다드 창고단지에서 식품을 약탈해갔다는 소식이 실렸습니다.

미국의 관리들은, 이라크에서 체포된 1985년의 이탈리아 유람선 납치범 압바스를 군 기지에 억류할 것인지, 제3국으로 인도할 것인지 또는 미국으로 송환해서 재판에 회부할 것인지를 고려중이라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또, 미국의 환경보호국은, 디젤 엔진으로 인한 오염을 중단시키는 안을 제의하고 있는데, 이로써 디젤 엔진으로부터의 공기오염의 90%가 방지되며, 심장마비와 호흡기 질환으로 인한 조기 사망자 수천명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는 얘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