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아리엘 샤론 총리는 이스라엘은 평화의 댓가로 팔레스타인 자치구역에 있는 일부 유태인 정착촌을 철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샤론 총리는 이스라엘의 하레츠 신문과의 기자회견에서 이스라엘에 안전을 가져오고 팔레스타인과 평화를 이룩하기 위해 자신이 고통스러운 양보를 할 태세로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의 대표단은 조지 부쉬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윤곽을 밝힌 평화를 이룩하기 위한 이른바 청사진에 관해 논의하기 위해 이번주 워싱턴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한편 팔레스타인의 마흐무드 아바스 총리 지명자는 개혁파 의회의원들을 포함한 각료 지명자 명단을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수반에게 제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