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노무현 대통령은 최근 신현대 전 경희대 한방 병원장을 한방 주치의로 임명했습니다. 신현대 박사는 그동안 소외됐던 한방 의술의 진가를 인정받은 느낌이라면서 어깨가 무겁다며 한방적 양생법으로 대통령의 건강을 관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구 출신인 신박사는 조부와 부친에 이어 3대째 한의사로 개업하고 있으며, 부인도 서울에서 한의원을 개업중입니다. 대담에 조승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