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은 전쟁 찬 반 양측으로부터, 민주주의와 공개 토론의 훌륭한 도구로 환영받고 있습니다. 양측은, 인터넷이 미국과 해외에서 각각의 지지자들을 규합하는데 매우 유용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라크 전쟁에 대한 미국의 찬,반 양 진영은 각자의 주장에서 물러서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의견을 같이 하는 한가지는 인터넷의 가치입니다.

이라크 전쟁에 반대하는 Move On.ORG라는 독자적인 정치 단체의 피터 셔만 전무이사인는, ‘인터넷은 사람들이 과거보다, 더 대대적으로 그리고 더 신속하게, 그리고 더 능률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표명하도록 만든다’면서, ‘미국은 위대한 민주 국가로서, 인터넷은 그것을 더 용이하도록 하는 중요한 도구’라고 말했습니다.

이라크 전쟁을 지지하는 보수파 정치 단체, 자유 공화국 워싱톤 지부의 공동 지도자인 크리스틴 테일러씨는, ‘인터넷은 민주주의와 다른 모든 것의 훌륭한 도구’였다면서, ‘그것이 있어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테일러씨는, 1996년에 발족된 자유 공화국은 이제 아시아와 유럽에 회원을 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단체가 그 활동에 인터넷을 사용하는 개척자였다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유용하다고 느끼는 그 어떤 기술과 같이 모든 사람들은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 단체는 이라크 텔레비전 방송과의 회견에서 미국의 전쟁 계획을 비판했던 한 텔리비전 방송 특파원을 비난하는 이-메일 운동을 서둘러 조직했을 때, 특히 유용했습니다.”

그는 그 텔레비전 방송사가 수백통의 분노한 이-메일을 받았음을 시인했다고 말했습니다. 그 같은 압력의 직접적인 결과였든지 아니든지 간에 그 기자는 파면됐습니다.

테일러씨는, 찬 반 양쪽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보통 사람들이 즉각 구할 수 없는 이-메일 주소나 전화번호를 제공하는 것이라면서, 이로써 보통 사람들과 영향력 있는 사람들 사이의 통신이 더 잘 이루어지도록 한다고 말했습니다.

피터 셔만씨는, 인터넷은 또한 같은 생각을 가진전 세계의사람들이 서로 연결하는 방법을 제공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목적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이미 가진 견해를 표명하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카토 연구소의 아담 티러씨는, 이라크 전쟁이 여론의 전쟁터가 됐다고 말하는 인터넷에서 그 존재 가치가 느껴졌다고 말했습니다.

“수많은 다른 단체들이 인터넷을 이용해서, 자신의 메시지를 내놓고 그들의 각종 견해에 대한 지지를 구축하려고 다른 사람들과 통신을 하려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오늘날, 반전 싸이트가 지지 싸이트보다 훨씬 많기는 하지만, 어느 쪽이 그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인지는 불투명합니다.

티러씨는 이어 이것은 세대차 때문일지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오늘날 인터넷을 잘 알고 정기적으로 온라인 활동을 하는 젊은이들이 훨씬 더 많은데 이들은 말 한 마디면 이라크 전쟁에 관해 그들이 느끼는 것을 손쉽게 싸이트로 만들 수 있습니다. 반면에, 이라크 전쟁을 찬성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이유가 무엇이든지, 이들 젊은이들처럼 기술을 잘 알지 못합니다.”

티러씨의 말은 숫자로 뒷받침됩니다. Move On.ORG는 130만명 이상의 등록회원을 가졌는데, 이들 가운데 4분의 3은, 전쟁에 항의하기 위해 지난 몇 달 간에 가입했습니다. 그와는 대조적으로 자유 공화국은, 10만 명의 회원을 가졌으나 그 중 4만 명만이 항상 활동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컬럼비아 대학교의토드 기틀린 언론학 및 사회학 교수는, 반전 단체들이 인터넷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들이 공공 정책에 그 어떤 효과를 보일 수 있을런지는 불분명하다고 말했습니다.

“명백히 정책입안자들이 결정을 내릴 때, 가두에서건 이-메일을 통해서건 대중의 정서 표시가 즉각적인 효과를 내지는 않을 것입니다.”

기틀린 교수는, 대중이 자신의 견해를 표명하는데에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은 비교적 새로운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인터넷의 정치적 영향은 아직 대체로 잘 알려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