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수출국 기구(OPEC)가 생산량을 감축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도는 가운데 8일 세계 석유가격은 약간의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오페크는 6일, 배럴당 22달라에서 28달라까지의 목표선 이하로 석유가격이 하락하는 것을 막기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4월 24일 긴급회의를 개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틀동안 등락을 거듭한 끝에 8일 런던과 뉴욕에서는 석유가가 약간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한편 미국 정부는 미국인들이 작년에 비해 올 여름 휴가 기간에는 약 17센트씩 개솔린 가격을 더 부담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