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월요일 밤, 뉴올리언즈에서 열린 남자 부 대학 농구 챔피언 쉽에서 시라쿠스 (Syracuse)대학의 오렌지 맨(Orangemen)이 코트를 온통 오렌지 빛으로 물들이며 캔사스(Kansas) 대학의 제이혹스(Jayhawks)를 누르고 NCAA(NC-double-A)에서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시라쿠스 대는 1학년 카멜로 앤소니(Carmelo Anthony) 와 게리 맥나마라(Gerry McNamara)의 활약으로 전반전에서 18점 차로 선두를 지키며 경기를 이끌어갔습니다.

맥나마라는 전반전에서 3점 슛 6개를 성공시켰고, 앤소니는 13점을 득점했습니다.

시라쿠스 대는 후반에서도 13점 차로 경기를 이끌어갔으나, 경기 종료 1분을 남기고 캔사스가 2점 차로 따라잡는 위기를 겪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시라쿠스 대는 캔사스 대를 81대 78로 격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