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쉬 미국 대통령은 전후 이라크의 재건작업에 유엔이 핵심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북 아일랜드에서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와 회담한뒤 8일, 그같이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미국 주도의 연합군은 사담 후세인 정권이 붕괴되는 즉시 이라크에 과도 통치기구를 수립하기 위해 가능한 신속한 조치를 단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블레어 영국 총리는 이라크의 현 정권은 붕괴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또 유엔을 포함해 국제사회가 전후 이라크의 재건작업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두나라 지도자들은 이라크가 이라크 국민에 의해 통치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