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 탈북자들의 제 3국 탈출을 돕다가 중국 공안당국에 체포된 한국인 선교사가 있습니다.

중국에서 8년간 선교사로 활동중이던 최봉일 목사는 지난해 4월, 탈북자들을 제 3국으로 탈출시킨 주동자 혐의로 체포돼 현재 길림성 연길 교도소에 구금되어 있습니다.

이곳 워싱턴 근교, 버지니아 주에 살고 있는 최봉일 목사의 누나, 최순자씨와 매형인 한성호 목사를 모시고, 최목사의 중국 선교 활동과 중국 내 탈북자들의 상황들에 관해 들어보겠습니다.

대담에 박영미 기자입니다.

************************************** [인터뷰 내용을 들어보시려면 위의 리얼 오디오(real audio)를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