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일본 제조업체의 기업 안정감이 20개월만에 다시 내려갔습니다.

일본 은행이 실시한 분기별 단칸 조사 결과는 이라크 전쟁, 괴질 확산, 20년만에 최저를 나타내는 일본 증권 시장 추세등으로 인한 비관적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음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대형 제조 업체들의 안정감은 3월로 끝난 올 1/4분기에 마이너스 10을 기록했습니다. 앞서의 분기에서는 마이너스 9를 기록했었습니다.

단칸 지수는 긍정적 기업 여건을 보이는 회사와 부정적 여건을 보이는 회사를 비교해 산출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는 일부 밝은 면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본의 대형 제조업체들은 3년만에 처음으로 플랜트와 장비를 위해 지출을 늘릴 계획임이 이번 조사에서 나타났습니다. 또한 비 제조업체의 일부는 이번 조사에서 긍정적 분위기를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