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십자 위원회는 민간인으로 위장한 이라크 병사들이 제네바 협약에 따른 전쟁 규약 위반으로 기소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적십자는 또한 이라크 군과 연합군 양측에게 전쟁시 민간인을 위협에 처하게 하는 상황을 피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최근, 택시 기사로 위장한 이라크 병사가 차량을 이용한 자살폭탄 사건을 일으켜 이라크 병사 자신과 나자프 부근의 검문소에 있던 미군 병사들이 사망했습니다.

이 외에 발생한 다른 두 사건들을 통해 자살공격에 신경이 날카로워진 미군이 검문소에서 정지하지 않은 차량을 향해 발포해 7명의 여성과 아이들을 포함 한 8명이 사망하는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유엔의 이라크 인권 전문가 는 이번 분쟁에 포함된 모든 관련 단체들에게 민간인 보호를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