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즈:size=2 color= #0000FF>

사막에서의 소규모 전투가 350마일에 걸쳐 벌어지고있는 가운데, 바그다드에 또다시 맹렬한 폭격이 가해지다라는 제목으로 머릿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그리고 부쉬 대통령이 “이라크 전에 시간표는 없다”라고 말한 내용과 미군이 이제 사담 후세인과 그 정권의 전복 노력에 있어서 일련의 어려운 계산에 직면하고있다는 해설 기사, 이라크 국방 장관이 바그다드 공방전이 수일 내 벌어질 것으로 예측하면서 사수를 다짐하다라는 기사를, 바스라의 전투 현장 사진을 겻들여 보도하고있습니다.

한반도 관련 기사로는 일본이, 재앙과 같은 결말을 가져올 것이라는 북한의 위협을 무시하고 28일 아침 두개의 군사 첩보 위성을 저 궤도에 배치하는 로켓트를 발사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워싱턴 포스트:size=2 color= #0000FF>

미군 지상군의 재 편성과 때를 같이해 바그다드가 공중으로부터 강타당하다라는 2단에 걸친 제목 하에 모래 폭풍이 잠잠해지고 시계가 좋아지자 미국과 영국 군기들이 바그다드와 그 외곽의 이라크 공화국 수비대 방어망을 맹렬하게 공격했으며, 이와 동시에 지상군은 지금까지의 전과를 공고히 하는 한편, 연합군의 보급선을 위협하고있는 이라크 게릴라들의 거점들을 제거하는 작전으로 방향을 전환했다고 머릿 기사로 보도하고있습니다.

또한 보급선등 병참 문제와 적의 저항을 감안할 때 이라크전이 예측보다 오래 계속될 것 같다는 미 지상군 사령관의 말과, 바그다드에서 장남을 싸움터로 보내면서 눈물을 흘리지않으려 안간힘을 쓰고있는 한 여인의 이야기를 다룬, 고난의 삶을 감내해오던 이라크 인들에게 이제 전쟁이 닥치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사담의 페다인 민병대원의 가족 친척들이 그가 병원에서 사망한 것을 알고 통곡하고있는 사진과 함께 보도하고있습니다.



로스엔젤레스 타임스:size=2 color= #0000FF>

연합군이 기상 호조를 놓치지않고 이라크 중심부를 다시 강타하다라는 제목으로, 바그다드의 남쪽 접근로들에 대대적인 전선이 형성되고있는 가운데 연합군들이 수도의 방어망을 가격했으며, 미군 사령관들은 부쉬 대통령이 시간표를 설정하기 거부함에 따라 계획을 재 작성하고있다는 기사가 머릿 기사로 실렸습니다. 또한 미 해병대가 바그다드 남쪽에 있는 이라크 진지들에155미리 곡사포를 발사하면서 귀를 막고있는 사진과 함께 보도하고있습니다.

한편 바그다드측이 이라크측 사상자에 관해서는 한마디도 언급하지않으면서 현 전쟁이 온통 승전의 연속이라고 보도하고있다면서 이라크는 뉴스가 모두 낭보인 곳이라는 기사도 게재됐습니다.



크리스챤 싸이언즈 모니터:size=2 color= #0000FF>

한반도 관련 기사로 최근 북한을 나흘동안 방문한 유엔 특사와의 단독 회견 기사가 실려있습니다.

서울발의 이 기사는, 코피 아난 유엔 사무 총장의 특사로 이라크 전쟁 발발을 전후해 북한을 방문한 모리스 스트롱씨가 금주 김정일 정권은 플루토늄 재 처리 공장의 가동을 계속 준비할 것이며, 북핵 위기에 있어서 “시간은 자기들의 편”으로 생각하고있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했습니다.

최근에 북한을 방문한 몇 안되는 외교관중 하나인 스트롱 특사는, 나흘동안 북한 관계관들을 만나본 결과, 이들은 유엔 지지 없이 벌어지고있는 미국 주도의 이라크 전면 공격에 긴장하고 있다고 말하고, 자기들이 이라크 다음의 공격 대상이 되지않을까 염려하고있다면서, 평양의 분위기는 전쟁 준비를 하고있는 등 긴장되어있다고 전했습니다.

스트롱 특사는, 북한 관계관들이 플루토늄을 재처리할 권리를 유보하고있다고 자신에게 말했다고 확인하고, 시간은 자신들의 편이라는 시각을 갖고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측은 미국을 비롯해 남한과 일본이 핵 위기를 외교적으로 해소하기 원하고있는 것으로 생각하고있으며, 따라서 협상이 시작되기 전엔 자체의 핵 계획을 포기하지않으리라는 강경 노선의 입장을 취하고있고, 미국이 협상과 외교를 믿는다면 협상 테이블에 나오지않으면 안될 것으로 보고있다고 스트롱씨는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스트롱 특사는 북한 관계관들에게 미국 역시 시간이 문제가 되지않는 것으로 생각하고있고 따라서 북한 핵 계획이 포기될 때까진 진지한 대화를 추구하지않을 것임을 지적하고, 실지로 시간은 북한 편이 아니라는 반대 견해를 표명했다고 밝힌 것으로 이 기사는 전하고있습니다.

스트롱 특사는, 북한이 핵 계획을 포기할 용의가 있고 핵 무기는 원치 않는다고 말하면서도, 플루토늄 재처리 능력과 미사일 시험 권리를 주장하고 진지한 대화 제의가 있을 때까지 자기들의 이익에 부합된다고 판단될 경우 핵 연료 재처리와 미사일 발사 시험을 할지도 모른다고 말하고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신문은 모리스 스트롱 특사가 북한과 미국 어느 쪽도 긴박감을 느끼고 있지 않는 가운데서 상황이 악화 일로에 있는 것은 역설의 극치라고 지적하고, 이같은 상황이 오래 끌면 끌수록 위험은 더 커진다고 말한 것으로 이 기사는 전하고있습니다



시카고 트리뷴:size=2 color= #0000FF>

인터넷 판 신문에서 연합군이 보급선 확보와 씨름하고 있다는 내용을 머릿기사로 보도했습니다.

또한 한반도 관련 기사로는 북한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첩보 위성을 발사한 내용을 보도하며 이들 첩보 위성은, 레이다 장비와 카메라를 장치하고있어, 일본이 북한을 감시할수있게 해줄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휴스턴 크로니클:size=2 color= #0000FF>

인터넷 판 신문에서는 바그다드에 개전 이래 최대의 폭격이 가해졌으며, 이라크측은 연합군이 대가를 치룰 것이라고 말하고있다는 내용을 주요 기사로 보도했습니다.